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시, 잔치는 끝내라!

디엔드 조회수 : 398
작성일 : 2008-08-30 23:47:18

내일 나이키에서 주최하며, 서울시에서 허가해준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죠.

서울시의 하이서울페스티발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내일 이 때문에 여의도의 교통을 오후 세시부터 무제한으로 통제하시는 것 아나요?

아무리 주말이라지만, 서울시에서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사를 허가했을까요?

이런 불경기에 여의도 팔차선도로 한가운데를 뛰어다니면 나이키신발이 잘팔리나요?

아니면 경제가 살아나나요? 뙤약볕에 미친듯이 뛰어다니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하긴..평상시 못해보면 왕복 팔차선 도로를 뛰어다니면, 약간 해방감은 느낄 수 있겠군요.

그나저나, 오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오후에는 서울시에서 여의도를 전세내게 생겼군요

경찰에서도 이에 대한 안내나 홍보조차 없군요, 이를 자세히 아는 관할 경찰들도 별로 없는 것 같구

요. 그냥 경찰서장 이름의 작은 깃발 하나 걸어놓았더군요. "교통통제합니다. 영등포경찰서장."

행간에 경찰도 별로 달가와하지 않는 눈치던데요


여보시오..오세훈 서울시장..


이제 나랏돈으로 하는 허무한 잔치는 그만해야하지 않겠소?  

경제가 안좋아 국민들 허리휘는 소리가 서울시의 폭죽소리에 묻히는가 보오.

하이서울페스티발이라...  서울시, 매일 인사만 하다 끝나겠소..

반갑단 인사는 많이 했으니, 이제 잘가라는 인사를 해야하지 않겠소?

이제 그만 좀 하시오...  오세훈.







IP : 121.131.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ina
    '08.8.30 11:49 PM (218.235.xxx.89)

    오늘도 사람 많은데 좀 짜증났어요...-ㅁ-

  • 2. 살다살다
    '08.8.31 12:22 AM (121.131.xxx.43)

    이렇게 문화제 좋아하는 시장 또 처음봐요..
    이미지 메이킹의 일환이겠죠?
    속보여............

  • 3. 흐..
    '08.8.31 12:48 AM (121.142.xxx.242)

    사기치는 거지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런 사기에 늘상 속았던거예요.

  • 4. 초등생엄마
    '08.8.31 10:12 AM (211.106.xxx.227)

    방학이라 체험활동을 열심히 다녔더니

    8월13일에 서대문형무소 음악회에서 오세훈시장보고

    그다음날 14일 서울시청앞 음악회에서 오세훈시장 또보고

    그다음주 광화문 헤머링맨 광장조성기념 체험에서 오세훈시장 또보고...


    서울시장 진짜일은 언제하시나요?

  • 5. 서울시
    '08.8.31 6:02 PM (121.131.xxx.232)

    얼굴 마담하는 거예요. 그게 그사람 일이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536 아이들... 베란다에서 놀때 주의해서 살펴보시길...(수정) 6 다시 한번 .. 2008/08/30 1,228
228535 (펌) "국악 짓밟은 교과서, 지금이 일제시대인가?" 4 뉴스 2008/08/30 445
228534 서울시, 잔치는 끝내라! 5 디엔드 2008/08/30 398
228533 엘리베이터 층층이 누르는 사람들 13 엘리베이터 2008/08/30 1,181
228532 핸드폰 중계기 전기세 누구 부담?? 2 이해불가 2008/08/30 784
228531 '좌파 척출'을 말하는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이광일/성공회대 민주자료관 부관장 2 에효.. 2008/08/30 253
228530 네이버 검색에 정보노출어떻게 해야하나요? 1 간곡히 2008/08/30 217
228529 아고라의... 바보같은 촛불 하나입니다... 동아투위 조사 내용 7 NoReDs.. 2008/08/30 267
228528 비데에 관해 얼마전 방송한게 뭐죠? 8 비데궁금.... 2008/08/30 868
228527 몸이 힘든데 뭘 먹으면 좋을까요? 7 알여주셔요... 2008/08/30 1,037
228526 이렇게 안자는애들 또있을까. 12 괴로운엄마 2008/08/30 1,169
228525 알려주세요 2 충주에서 파.. 2008/08/30 175
228524 여쭤볼게 있어요 1 .. 2008/08/30 220
228523 머리를 너무 짧게 난감하게 잘랐어요..ㅠ 7 헤어.. 2008/08/30 1,132
228522 남자가, 두려움을 느낄때 3 사랑 2008/08/30 812
228521 자식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59 엄마라는 이.. 2008/08/30 14,469
228520 누렇게 된 와이셔츠 카라를요.. 5 초보주부 2008/08/30 1,014
228519 오프라인 생협매장이용하시는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3 생협 2008/08/30 430
228518 집주인이 나가래서 이사가야 하는데 전세가 안 빠져요.. 어쩌죠? 3 세입자 2008/08/30 993
228517 재활용 불가능한 음식메뉴들 뭐가 있을까요. 10 누룽지쇼크 2008/08/30 1,104
228516 s스토아에 파는 부엌칼은 얼매하나요?? 1 2008/08/30 317
228515 잠실이나 올림픽공원근처 1억이하 아파트 있나요? 4 궁금 2008/08/30 1,291
228514 입술이 부어올랐어요 3 입술 2008/08/30 463
228513 장강7호 영화 보신분요. 1 장강7호 2008/08/30 437
228512 아버지의 바람.... 6 괴로워요. 2008/08/30 1,367
228511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신애라가방 출처를 알고싶어요~ 26 잇백 2008/08/30 4,481
228510 회사에선 돈까스 집에선 스테이크나 먹어야겠어요 7 돈까스 2008/08/30 1,234
228509 일을 마칠때면 몸에서 열이 나요.. 7 궁금이 2008/08/30 541
228508 터키 사시는(사셨던) 분 계신가요? 3 급급 2008/08/30 796
228507 칼라TV보세요 진압하려고 합니다 9 칼라TV 2008/08/30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