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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이고 남은 소고기로

소고기 조회수 : 679
작성일 : 2008-08-30 15:12:24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마트에서 미역국 끓일 소고기 사서 미역국 끓이고 조금 남았어요
이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김밥 재료가 있어 소고기 김밥을 생각했는데
미역국 끓일 용도였어서 크기가 커서 안 되겠어요

빨리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간단하게 반찬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IP : 125.184.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8.8.30 3:24 PM (125.180.xxx.13)

    국거리 쇠고기잖아요..
    쇠고기가 적으면 황태포(북어포)물에 불려서 꼭짜서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황태포 쇠고기 넣고 달달볶다가 무우넣고 더 볶아서 물넣고 푹 끓여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 2. ...
    '08.8.30 3:25 PM (121.152.xxx.160)

    잘게 다지거나 잠깐 믹서에 갈아서 써도 되고요
    된장찌개, 된장국...육수가 필요한 곳 어디든 넣으면 됩니다.

  • 3.
    '08.8.30 4:01 PM (211.206.xxx.44)

    소고기 다지고 양파 다지고 마늘 다지고 거기다 빵가루 섞어서 둥그렇게 지지세요..소스 좀 올려서 먹으면 밑반찬,,

  • 4. ..
    '08.8.30 5:03 PM (118.172.xxx.155)

    저도 잘게 다져서 된장찌개에 넣어 많이 해 먹어요.
    정말 맛있어요. ^^

  • 5. ,,
    '08.8.30 5:12 PM (61.74.xxx.60)

    카레에 넣으시면 소고기 카레구요, 고기국물내서 무국도 끓여도 되구요.

  • 6. 이해가??
    '08.8.30 5:36 PM (124.56.xxx.39)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오해는 마시길...
    원글님은 평소에 국이나 찌개 잘 안끓이시나요?? 아니면 매번 정육점에서 생고기만 사다가 쓰시는건지..
    우리 동네에도 딱 님같은 분이 있었는데, 가끔 같이 장보면 카레할거라고 돼지고기 반근 사고, 다음번에는 미역국 끓인다고 또 쇠고기 딱 200그람 사고 그러더라구요.
    저 진짜 되게 궁금했어요. 왜 그렇게 하는지...( 아주 친한사이가 아니라서 못 물어봤는데 결국 이사갔음)
    왜 그런가요? 혹시 냉동 고기가 못믿어서 늘 그렇게 자주 조금씩 사서 쓰는건가요?

    아, 저는요..늘 고기는 뭉텅뭉텅 사거든요.
    국거리로 쇠고기 한 1키로 정도 사면 한주먹씩 소분해서 봉투에 담아서 죄 냉동실에 넣어두고, 돼지고기도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밥할때 그냥 한덩어리씩 꺼내서 사용하게 되는데, 미역국도 끓이고 두부찌게도 끓이고 무국도 끓이고 그러지요.
    돼지고기는 주로 김치찌개 끓이거나 카레 짜장밥이나 그런거 할때 쓰는거 같구요.

    로스로 구워 먹는 고기는 그때그때 사게되는거 같지만 찌개나 국은 매일 끓이게 되니까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물론 매일 고기국을 먹는건 아니죠. 멸치다시를 더 많이 쓰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국거리는 상비용으로 늘 있어야 하는줄 알고 있거든요.

    다른분들은 안그러신가요??

  • 7. 저가
    '08.8.30 6:51 PM (211.187.xxx.247)

    고기 살때 한번 먹을거만 삽니다. 냉동하는거 싫어서요. 국거리 마트에 한팩한200그램 정도 있는거
    항상 삽니다. 한번에 한근씩 사서 냉동해 먹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냉동한고기 맛은 덜할거라
    생각합니다. 생선도 그리하는데..한마리만 삽니다. 국을 매일 끓이는 집은 그럴수 있지만 신선한
    냉장육 사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한근씩 사면 할인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냉장육사서 냉동고기
    만드나요? 고기국 매일먹는거 아니고 돌아가면서 끓이는데 .....

  • 8. 저도
    '08.8.30 7:07 PM (211.41.xxx.195)

    한번 내지는 두번먹을만큼만 구입해요.
    이왕먹는거 신선하게 먹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싶기도하고, 냉동-해동 과정 자체가 에너지낭비같아서.
    그리고 친정,시댁 부모님께서 너무 냉동실에 쟁여놓는걸 좋아하셔서 질린점도 있구요.
    요즘은 먹거리 사기도 쉬운 세상인데 생선,고기,뿐만이 아니라 온갖 먹거리로 꽈꽉 들어차있거든요.

  • 9. 아참
    '08.8.30 7:08 PM (211.41.xxx.195)

    저희는 2돌아이까지 세식구인데, 국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좋은 식습관도 아니라고해서 매일 끓이지않구요. 국이나 찌게에 고기를 넣는걸 자주 안해먹는 편이라 더 그런거같긴해요.

  • 10. 제가
    '08.8.31 4:34 PM (222.98.xxx.175)

    아이 이유식 할때 200그람씩 샀던 사람입니다.
    어제도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삼겹살 반근 샀어요.
    저희 집은 고기 거의 안 먹습니다. 한근 사서 반 먹고 반 냉동해두면 그거 언제 먹나 걱정입니다.
    먹기 싫거든요. 고기가...
    그러니 딱 한번 먹을 만큼만 산답니다.
    윗님 말씀대로 많이 사면 세일을 해주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사서 쟁여두나요? 오래 쟁여두면 냄새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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