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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

붕어아들 조회수 : 217
작성일 : 2008-08-30 11:37:39
중 3아들을   둔  엄마예요.   애기때부터  몸에  열도  많고  잘때  머리나  베개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잤는데   크면서  괜찮아진것   같았거든요.  (따로  자서  잘

몰랐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아빠가  없어서  제옆에서  같이  자는데

긴  잠옷을  입고  자는  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속옷만   입고자면서  덥다고  하더니

온몸이  땀으로  축축한거예요. (런닝이  약간  젖을정도).  

그러다가  새벽에    3-4시경에   제가  몸을  만져보면   그땐  괜찮구요.

체력이  약해진걸까요?  홍삼이나  영양제  같은거라도  먹여야  하는지  

걱정이  되네요.
IP : 121.168.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rmen
    '08.8.30 7:09 PM (125.188.xxx.21)

    제가 오래전에 (결혼 전) 요를 깔고 자고나서 요를 개면 방바닥이 축축한 거예요. 이상하다하고 그냥 출근했는데 그 이튿날 자고나니 또 방바닥이 물 흘린 것처럼 질척이더라고요. 하도 이상해서 엄마에게 얘기 했더니 니가 식은 땀을 흘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식은 땀을 흘려도 그 두꺼운 요를 관통해서 방바닥이 질척일 정도라니 상상이 안 되더라고요. 저녁에 퇴근하니 닭에다 하얀 나무 뿌리 넣고 다린 것을 주시길래 닭, 국물 다 먹었죠, 두번 (닭 두마리) 먹었더니 식은 땀이 딱 그쳤죠. 몸의 조화가 크게 틀어져서 그런거라 그러더라고요. 하얀 나무 뿌리는 행기(표준말인지 모르겠네요)...몸이 허해서 식은 땀 흘리는 데는 이 행기가 최고라네요. 이 증상 가지고 양의원 가면 정답이 안 나올 겁니다. 아드님이 제 증상과 같은지 모르겠지만 행기는 멀쩡한 사람이 먹어도 몸릉 보했으면 보했지 아무 해가 없다네요.

  • 2. 무식이
    '08.9.18 12:29 AM (211.230.xxx.190)

    황귀가 표준어에요 ㅎㅎ;;
    사투리로 행기라고들도 하시지요 ㅎㅎ;;
    식은땀에 윗분처럼하면 좋다고들 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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