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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닥에 배깔고 자더니 토했거든요..

아이엄마 조회수 : 361
작성일 : 2008-08-28 17:01:27
애가 몸에 열이 많은지 찬바닥을 너무사랑합니다.
잠깐 방심한사이 찬바닥에 너무 오래 엎드려 잔 모양인데
오전에 먹은걸 전부 토하더라구요.
그래도 끼니때라 물에 말아서 맨밥을 조금 먹였는데 잠시 뒤 그것도 전부 토했어요.
역시 몸이 안좋은지 잠들었는데
푹자고 나면 괜찮아지는건지요?
따로 굳이 약을 먹이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그렇지요?
저녁에 따뜻한 국물에 밥 먹여도 되겠지요?

바닥에 엎드려 잘때마다 한여름에도 난방을 돌리고 싶어진답니다 ㅠ.ㅠ
IP : 203.223.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엄마
    '08.8.28 5:02 PM (125.187.xxx.16)

    찜질하는 걸로 배를 따뜻하게 해 주면 좋은데... 집에 그런 거 있으신지를 몰라서리......

  • 2. 저는..
    '08.8.28 5:05 PM (211.228.xxx.12)

    저는 토하는게 젤 무섭습니다.
    어찌된게 저희 애들은 토했다하면 장염이더군요..
    토를 어떻게 하던가요?
    혹시 한번에 왝~~ 쏟아내지는 않던지..
    한번 했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두번이나 했다고 하니..병원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 냅둬유~
    '08.8.28 5:05 PM (147.6.xxx.101)

    이렇게 얘기하면 섭섭하시겠지만.... 찬 바닥에 배 깔고 낮잠 자다가 토한적 있습니다.
    다 커서....
    괜찮습니다.

  • 4. 아이엄마
    '08.8.28 5:09 PM (203.223.xxx.23)

    그렇지요?
    저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어서 절대 찬바닥에 배 안깔거든요.
    다만 아직 3살이고 어려서^^;;;
    좀 시간 지나고 나서 뜨뜻하게 조금 먹여야겠어요.

    난방돌리는 계절에는 창문에 붙어서 자는애랍니다 ㅠ.ㅠ

  • 5. ..
    '08.8.28 5:50 PM (118.32.xxx.96)

    괜찮길 바래요..
    저도 난방돌리는 계절에는 창문에 붙어서 자고.. 어쩔때는 머리만 창밖으로 내밀로 자다가 감기도 걸렸어요..
    아이가 어려서 그게 좀 걱정이네요..

  • 6. ...
    '08.8.28 11:00 PM (211.196.xxx.214)

    혹 아이가 아토피가 있는건 아닌가요?
    친구애기가 잘때 맨날 벽쪽으로 붙어서만 자려고 하고 엎드려자고 한다고 하더니
    그후 얼마뒤에 아토피가 올라와서 병원에서 한참동안 치료받았답니다.
    아토피있는애들이 열이 많이나서 잘때 시원한 곳으로 많이 붙어서 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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