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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돌릴 추석선물 어떤게 좋으세요?
반장이라고 하는 일은 하나도 없지만 이런 감투는 정말 줘도 싫다는..ㅎㅎㅎ
아무튼 예전에 각종 벌금(?)으로 받아놓고 묵히고 있는 돈을 이번 추석때 소진해버려야 할것 같은데요.
어제 마주친 이웃 한분이 이참에 그냥 없애버리는게 낫겠다고 하시고 저도 그게 속시원해서요.
n분의 1로 나누어보니 한집당 대략 6천원에서 7천원사이로 돌아가네요.
그래서 가격대에 맞는게 뭐가 있나 찾아봤는데
남녀 양말세트 / 치약세트/ 수건세트 / 곽티슈6개
요런건 가까이 있는 받으실 분들한테 물어보는게 맞겠지만
4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기엔 제가 귀찮고 ^^;
요거 정하자고 반상회 열면 오실 분들도 아니고..(그간 몇번 반상회 하면 두세분 오고 땡이더라구요 쩝)
주부이신 회원님들은 저중에 어떤게 그나마 나으세요?
아님 살수 있는 가격대에 다른 괜찮은게 있을까요?
ps. 근데 갓 이사오신 분들이나 벌금도 안내신 분들한테도 마땅히 드려야 하는건 맞죠? ^^;;
1. 아~
'08.8.28 12:10 PM (125.242.xxx.210)전 오늘 아침에 인터폰 와서 받아보니
부녀회에서 명절 선물이라고 쓰레기 봉투 준다고 경비실에서 받아가라고 하더라구요2. 울 아파트도
'08.8.28 12:11 PM (220.75.xxx.243)쓰레기 봉투 줘요.
그게 젤 실용적이죠? 가끔 타월 돌리는데 집집마다 타월은 많이들 갖고 있잖아요??3. 쓰레기 봉투
'08.8.28 12:11 PM (59.9.xxx.117),,,
4. 저희는
'08.8.28 12:13 PM (218.145.xxx.201)쓰레기 봉투랑 고무장갑 면행주 이렇게 주시더라구요.
5. ㅋ
'08.8.28 12:13 PM (121.183.xxx.218)쓰레기봉투 좋네요.
돈주고 사기는 아깝고, 그저 받으면 고맙고....선물치고는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다들 주부니까
굿 아이디어 네요.6. 반장
'08.8.28 12:14 PM (58.226.xxx.156)쓰레기 봉투가 가장 만만하긴 한데 이건 가격이 4천 얼마라 이걸 하면 딴걸 더 사야하거든요. 쓰레기 봉투 사고 남는건 경비 아저씨들 선물 사드릴까요?^^;
7. ㅋ
'08.8.28 12:17 PM (121.183.xxx.218)아니요.
4천원짜리하고, 좀 큰거는 낱개로도 팔잖아요.
아니면 돈 남는만큼 한묶음 사서 그걸로 몇장씩 더 분배해도 되고요.
괜히 말나면 골치아프니까. 쓰레기봉투1묶음 +5장 이런식으로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경비 선물 주면 또, 지가뭔데, 생색은 혼자내고 난리야 그런소리 안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8. ..
'08.8.28 12:18 PM (218.209.xxx.158)우리 아파트는 참기름 세트 줬어요.
좋던데요.9. 봄소풍
'08.8.28 12:30 PM (220.85.xxx.202)울 아파트는 아무것도 안주던데요.. ㅡ .. ㅡ
10. 쓰레기봉투
'08.8.28 12:52 PM (218.237.xxx.231)...
11. 받아보니
'08.8.28 1:30 PM (211.45.xxx.253)전 식용유가 제일 좋더군요, 큰 병2개든 세트로다..
12. 삼양라면
'08.8.28 2:32 PM (220.65.xxx.2)삼양라면 골고루 담아서 주심 좋겠어요.
13. 노을빵
'08.8.28 4:00 PM (211.173.xxx.198)다른글에 보시면 삼약식품 참기름+간장 등등 세트있어요 젤 싼게 8천원대던데요^^
14. 쓰레기봉투...
'08.8.28 4:04 PM (61.104.xxx.50)어느 집이나 필요하고 기호를 따질 필요없는 쓰레기봉투가 최고입니다...
아니면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고무장갑도 좋습니다..
다른 건 정말.... --;;;;; 처치곤란일 때도 많답니다....15. 쓰레기봉투
'08.8.28 4:19 PM (125.177.xxx.11)ㅋㅋ 호불호 필요없고 가볍고 젤 편해요
16. ...
'08.8.28 4:38 PM (124.197.xxx.132)쓰레기봉투에 100만표...
하두 부녀회에서 주는 것만 받아 썼더니
내 돈주고 사서 쓸 땐 아까운 마음마저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