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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후 몸조리..

음.. 조회수 : 983
작성일 : 2008-08-28 09:48:47
원치않는 셋째로 인하여 내일 수술을 하려고합니다..비난은 말아주시구요..
수술후 몸조리 어떻게 하나요?며칠 힘든일만 안하면 되겠지 하는데..
찬물.매운거 딱딱한것도 못먹나요?
그리고 일주일뒤 아이유치원 운동회가 있어요..만약에 달리기같은거
있으면 뛰지말아야할까요? 운동회 갈까말까 생각중인데 아이생각하면
가야겠고,간다해도 신나게 참여못하면 좀 그럴꺼같구요..
IP : 222.118.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8.28 9:55 AM (211.33.xxx.247)

    아가 낳았을 때랑 똑같이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찬거 쏘이지도 먹지도 말고 푹 쉬고 미역국도 많이 먹으라구요;
    운동회는 무리실 듯 한데..

  • 2. ***
    '08.8.28 10:03 AM (125.180.xxx.13)

    몸조리 제대로 하셔야합니다
    몸조리 잘못해서 고생하는사람 많이 봤습니다
    아이낳은것처럼 조리하시고 운동회는 꼭 가셔야한다면
    긴팔 긴바지로 찬바람 안들어가게 하시고 가만히 앉아있다 오세요
    내몸은 내가 알아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내몸은 소중하니깐요~~~ㅎ

  • 3. 무조건
    '08.8.28 10:05 AM (124.57.xxx.54)

    편하게 쉬세요. 형편 되시면 도우미 불러서 몸조리 하시고
    아니라면 최대한 물에 손 담그지 마시고 버티세요.

    친구랑 저랑 같은 시기에 중절수술을 했는데
    저는 보름쯤 양말 신고 설거지도 안하고 될수 있으면
    남편을 부려먹고, 아이들 짜장면 시켜먹이고 배달음식으로 2주정도
    살았습니다. 늦여름이었는데 머리도 안감고, 샤워도 안했습니다.

    친구는 워낙 건강체질이라 수술하고도 바로 집안일 다하고
    그 다음날 아이들 스케이트장 간다고 따라가더니 그 후로 쭉 몸이 아픕니다.

    친구가 지금도 후회를 합니다. 너처럼 내 몸만 생각할걸 합니다.
    아무 생각마시고 내 몸만 생각하세요. 아이 운동회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또 있습니다. 이번에는 엄마 몸이 안좋아서 못간다고 이해를 시키세요.

  • 4. 가능한
    '08.8.28 11:12 AM (220.86.xxx.185)

    푹 쉬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남편분이 대신 운동회가실 수 없는지 여쭤보시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고생하신다고 주위에서 들었어요.

    꼭 몸조리 잘 하시고 약도 좀 지어드시고 그러세요.

  • 5. 잘하세요
    '08.8.28 1:10 PM (222.98.xxx.131)

    저도 2월에 계류유산으로 수술받고 몸조리했는데,,간호사에게 출산과 똑같이 해야느냐?고 물었더니
    그렇게하면 좋죠..하대요.
    전 양가에서 몸조리할 상황이 안되어 남편이 산후도우미부른다는걸 됐다고했고, 남편이 5일휴가내어
    몸조리해주었어요. 에고 정말 손하나 까딱안하고 남편이 5일내내 밥상차려서 앉은자리까지 갖다줬어요. 또 언제 그래보겠어요...ㅜ_ㅜ
    근데 딱! 5일만 하고 안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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