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선물로 들어온다면?

명절 앞두고 조회수 : 691
작성일 : 2008-08-27 12:10:16
최근 명절 선물로 고민 중...   한우 선물용품은 정말 고가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만약 미국산 쇠고기가 선물로 들어온다면? 너무 끔찍했습니다.
물론 알고서 받는게 아니라, 혹여라도 속여서 판 물건이라면?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시댁이 지방이고, 다행히 어머님께서는 광우병문제에 대해 인식을 하고 계시긴 한데... 걱정이 되구요.
가까운 친척들이라도 혹여 속여서 판 물건을 미리 조리하신다면?

저 염려증인가요?

IP : 119.197.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mi
    '08.8.27 12:12 PM (58.121.xxx.150)

    선물한사람 끝까지 누군지 찾아내서 도로갖다준다

  • 2. 굳세어라
    '08.8.27 12:17 PM (116.37.xxx.174)

    전 선물이니 뭐라할순 없을것 같은데.. 그냥 다음엔 마음만 받겠다고 하고 버릴것 같아요. 참 그런데 속인다면... 받는사람도 알수가 없으니 고기선물 자체가 꺼려지는데요. 앞으로는.. 햄, 식용유.. 고기 선물셋트는 특히 피해야겠네요.

  • 3. 에헤라디어
    '08.8.27 12:18 PM (220.65.xxx.2)

    염려증이 아니라 당연한 걱정입니다.
    저희 친정아버지 지난 2월에 미국산 소고기 좀 사서 먹었으면 좋겠다고 명절에 친척들 오면 배불리 먹이겠다고 하셨더랬습니다. 지난4월말부터 미국산 소고기 사시면 안된다고 하도 강조해서 생각이 바뀌신 듯하지만.. 명절이 몹시 두렵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무척 알뜰하셔서 아마 값싼 고기라고 하면 흔들리실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골수한나라당 여성지부장(?) 뭐 이런 거하시거든요.

  • 4. 상대방에게
    '08.8.27 12:27 PM (221.159.xxx.151)

    솔직하게 말하고 받지 않겠어요.쇠고기는 울집외엔 안 먹어요.

  • 5. 흐..
    '08.8.27 12:27 PM (121.171.xxx.2)

    에헤라님. 명절때 모여 티브이 보시면 KBS스페셜 얼굴없는 광우병이나 지식채널 괴벨스의 입이라던가 뉴라이트 동영상을 보여 드리세요. ㅎㅎ

  • 6. 호수풍경
    '08.8.27 12:38 PM (122.43.xxx.6)

    방금 인터넷 직거래로 신청했어여...
    밑에 다인아빠 글 읽다가 추석세트가 있다기에...
    여기 저기 전화해보고,,,
    횡성한우,,,
    맞겠지요 ㅡ.ㅡ
    이렇게 알아보고 시키는데도 못 믿겠는데...
    선물로 들어오는걸 어떻게 믿겠어여...
    어쩌다 세상이 이리됐는지 ㅡ.ㅡ
    괴기 시켰다니까 언니는 큰 짐 덜었다고 좋아하긴 하는데...
    영~~~ 씁쓸해요 ㅡ.ㅡ

  • 7. 짱아
    '08.8.27 12:54 PM (61.255.xxx.17)

    선물한 사람 성의로 맛있게 먹겠어요

  • 8.
    '08.8.27 1:28 PM (211.33.xxx.247)

    전 안먹을듯..
    제가 제 선택으로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하고 싶어요~

    그리고 설마 일부러 미국산 소고기 선물할까요.. 죽으라소리도 아니고;

  • 9. 아..이거
    '08.8.27 2:15 PM (116.43.xxx.6)

    음식물쓰레기로 버리기도 뭣하고
    참 난감하겠어요..
    남편분이 사업하시나봐요..
    넉넉치 못한 거래처에서 보낼법한 선물이네요..
    냉동실에 모셔뒀다 뒀다가
    썩으면 버릴까나요???

  • 10. 걱정
    '08.8.27 2:56 PM (118.220.xxx.94)

    제사 모시는 사촌형님네서 한우 소고기라고 먹이라고 하시면

    어찌해야 고민중...

  • 11.
    '08.8.27 9:30 PM (221.145.xxx.179)

    버릴 겁니다. 누구 줄 수 있는 물건도 아니잖아요.

  • 12. 행복통
    '08.8.28 2:11 PM (203.244.xxx.254)

    버리지말고 미국산 좋아하는 사람한테 인심쓰며 주세요...아님 누구한테 택배로 보내시든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321 통화목록 어느기간만큼 뗄 수 있나요? 2 RNB 2008/08/27 396
407320 쪼그만 유아원목의자 어디서 사야 하나요? 4 딸둘맘 2008/08/27 288
407319 중소기업 환율폭등 직원 해고에 문 닫을 상황 1 쥐바기강만수.. 2008/08/27 368
407318 도와주세요 2 irene 2008/08/27 246
407317 미국산 쇠고기가 선물로 들어온다면? 12 명절 앞두고.. 2008/08/27 691
407316 독한년소리 들었던 한가지 경험. ㅋㅋ 15 2008/08/27 5,560
407315 (분당에서일산)다들 말리는데... 11 궁금 2008/08/27 1,185
407314 에덴의 동쪽 작가가 야망의 세월 작가네요. 11 TV 2008/08/27 1,308
407313 왕따 당하는 아이 이유가 있겠죠?? 8 걱정되는 엄.. 2008/08/27 1,397
407312 도우미 쓰시는 분 손걸레질 해주시나요? 14 도우미 2008/08/27 1,126
407311 로봇이 힘들게해요 4 아이사랑 2008/08/27 426
407310 아이 둘 키우면서 영어공부..? 3 .. 2008/08/27 615
407309 긴급호소...전부 시청으로 나오세요!!!!!!!! 10 저도 갑니다.. 2008/08/27 746
407308 진공포장기는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2 진공포장기 2008/08/27 333
407307 아!~ 아침부터 2분의 새로운 촛불을 만났습니다...므훗;; 1 은혜강산다요.. 2008/08/27 349
407306 20개월 아기 손발 껍질이 벗겨져요 7 2008/08/27 2,374
407305 마법의 주문(컬투의 주문백서) 5 비버 2008/08/27 441
407304 30조로 할수 있는것 3 노총각 2008/08/27 360
407303 '곡식이 완전한 한 섬이 못되는것'을 뜻하는 단어?? 9 답올라오면삭.. 2008/08/27 689
407302 배는고픈데 입맛없고 귀찮을땐 뭐드세요 41 귀찮아서 2008/08/27 16,007
407301 치질병원 5 궁금이 2008/08/27 618
407300 자는데 1 흠.. 2008/08/27 407
407299 가슴수술 병원이요 2 가슴없는녀 2008/08/27 438
407298 사르코이드 병 아시는분 아시는분 2008/08/27 220
407297 뉴라이트에 대한 모든것- 영상과 글들 4 쿠키 2008/08/27 211
407296 같은 동향이라도 고층이 햇빛이 더 오래 들어오나요? 10 아파트 2008/08/27 1,068
407295 이케아 침대 매트리스 어떤가요? 5 뽐뽐 2008/08/27 808
407294 그네공주님이 차기 대통령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15 그네공주 2008/08/27 627
407293 10개월 다되가는 우리아기, 아직도 이가 안나요. 14 치아 2008/08/27 502
407292 메론 자르는법?? 7 엄마 2008/08/27 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