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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흠.. 조회수 : 395
작성일 : 2008-08-27 11:15:35
어제 자고 있는데  신랑이 계속  제몸을 더듬을려고(? 표현이 좀 그러네요) 하는거 같아
피곤도 하고 손이 무겁기도 하고 덥기도 해서
하지 말라고 손을 밀쳐냈떠니 했더니...
'시발'이랍니다...
아침까지 기가 막혀서  잠도 안오고
아침에 모른척하며 미안하다고 알랑방구를 뀌는데
아~ 그냥 넘어가야 하나...
IP : 203.229.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27 11:54 AM (211.208.xxx.48)

    거꾸로 님이 그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해보면?답은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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