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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합니다..

남편이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8-08-26 05:21:05
이주째 속이 답답하고 명치끝이 돌로 막은거 같고,,

머리도 띵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지난 목욜에 내과에 갔어요..

요즘 신경쓰는 일이 많은거 같다며 처방을 내려주셔서 약을 받아다 먹으니

쪼금 좋아지는거 같다가 약이 떨어지니 또 증세가 그러구요..

지난주에 사실 운전중 왠 아줌마가 내 차 옆구리를 들이 받아 놀라기도 했고 보험처리며 해서

좀 신경도 썼고 회사서도 좀 이상하게 꼬인 일이 있어서 신경을 썼고 그랬어요.

저녁에 밥을 먹고 있는데 한숨이 푸욱 그냥 나도 모르게 나왔어요..

여전히 속은 더부룩 답답하고요,,,

그걸 보더니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속 끓이지마,,4년을 기다려야지 어쩌냐구,,,딴나라당것들이 많아 탄핵도 힘들꺼구,,

그냥 꾹 참아야지 어쩌냐구,,,그 때가서 주변 온 사람들 다 설득해서 제대로된거 찍도록해야지..

근데 이 동네 사람들 또 그네 찍어댈지 모르겠다만...


아 그랬습니다..

나의 체끼와 두통의 근본원인은 그거 였습니다..


근데요,,6개월만에 이정도 증세인데 4년후면 저 중환자실에 누워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한가지도 버럭버럭 궁시렁 궁시렁 하는 증세도 같이 오고 있습니다..

홧병의 초기 증상일까요?

아 나  좀 살려주세요..
IP : 211.223.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
    '08.8.26 7:20 AM (147.47.xxx.131)

    걱정마세요. 4년 안갑니다. 식물대통령 되는 날이 곧 올겁니다.

  • 2. !
    '08.8.26 7:25 AM (211.187.xxx.197)

    미쓉니다!! ^^

  • 3. ㅎㅎ
    '08.8.26 7:40 AM (121.151.xxx.149)

    질기게 오래갈려면 스트레스풀면서 해야되요 그렇게 아플정도로 하시면 오래 못가고 포기합니다
    한가지 좋은방법은 집회나와서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내일 오시면 더 좋겠어요

    스트레스 풀면서 노상 잘근잘근 씹어주면서 살자고요
    우리 오래가기위한 방법을 스스로 체득하면좋겟어요

  • 4. ...
    '08.8.26 8:33 AM (60.197.xxx.132)

    구름님,!님 ㅎㅎ님 의견에 모두 동감^^

    쩅하고 해뜰날 바로 눈앞입니다.^^

  • 5. 홍이
    '08.8.26 9:12 AM (219.255.xxx.59)

    ㅎㅎㅎ
    저 얼마전까지 그랬어요
    정말 가슴에 뭐얹어놓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인터넷좀 멀리하고 애들하고 놀기만하니 괜찮더라구요
    오늘부터 다시 심기일전해서 다시 열심히 해볼라구요
    좀 쉬엄쉬엄해야지...이러다가 님 말씀대로 중환자실에 있겠더라구요
    우리 서로 독려해가면서 질기게 합시다.

  • 6. 휴~
    '08.8.26 9:25 AM (211.35.xxx.146)

    저도 요즘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보면서 욱하면서 혼자 궁시렁궁시렁 하는 증세가 심각한데...
    원글님의 남편님의 진단이 정확하겠네요.ㅜㅜ

  • 7. 저는..
    '08.8.26 9:33 AM (124.111.xxx.188)

    요즘 아예 뉴스나 시사프로그램하면 바로 티비 끄거나 케이블 채널중에 개그프로만 틀어놓습니다.
    아침에 한겨레신문 훑어보면서부터 속에 울화통이 터져서 요즘은 신문도 타이틀만 쓱~ 훑고 내용은 자세히 읽지도 않네요..
    저도 정말 복장터져서 딱 죽을 것 같아요.. 본능적으로 저 자신의 정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ㅠ.ㅜ

  • 8. 뉴스 안보기
    '08.8.26 10:10 AM (211.214.xxx.170)

    진작에 공중파 뉴스 끊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리모콘을 돌리고 있더라고요.
    본능적인 자기보호 기제가 작동했나 봅니다.

  • 9. phua
    '08.8.26 11:19 AM (218.52.xxx.102)

    지는 얼릉 82에 들어와 앉습니다,
    그래야 숨이 휴~~ 하구 쉬어지기 때문에요,

  • 10. ...ㅠ.ㅠ
    '08.8.26 1:02 PM (222.98.xxx.175)

    아...그래서 요즘 신문이 읽기가 싫어지고 뉴스도 건성으로 보는군요.
    제 증상도 알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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