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이웃도 있어요

뽐이맘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08-08-24 17:07:34
우리 윗층은 딸아이구 두명살아요..
저도 아이 두명 키우는지라 왠만한 층간 소음은 참는 편인데...
애들이 새벽에 일어나서..  드르륵드르륵~~  거실에서 바퀴달린 자동차 같은 장난감을 타는 모양이예요..
새벽이나 밤 11시가 넘어서도 그러길래..  인터폰 했떠니..
그럼 당신네들이 우리 윗층에 살면 될것 아니냐는 소릴하더군요..
정말 무식한 이웃이죠?
거기다가 시끄러울때 우리가 인터폰하면 이제 인터폰 받지도 않아요..   그래서 경비실 통해 알리죠..
그러면 인터폰와서.. 애들이 그런걸 어떡하냐는 식이죠..
그래서 우리 애들도 그러면 주의 시킨다..  적어도 밤엔 조용해야지 않냐고 하면..
그럼 애들을 죽이냐고 덥비네요..
이젠 포기했어요..
정 시끄러우면 공사한 건설회사에 소송하래요...
요즘 세상에 이런 몰상식한 인간들도 있구나..  하고 참을 뿐이네요.. 쩝
IP : 211.222.xxx.2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8.24 5:19 PM (121.168.xxx.21)

    저도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지난번 찾아갔을때 알았다더니 씨알매기도 안먹히네요.
    돌아버리겠네요.

  • 2.
    '08.8.24 5:24 PM (61.253.xxx.171)

    시멘트 천정을 기다란 막대기로 치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들이 산다면 가만히 있을순 없는거 같아요.
    애들을 잘 가르쳐야지 ...그럼 아랫층에 피해갈까 신경쓰면서 아이들에게 주의 주는 엄마들은 애들 죽이는 엄마인가요? 정말 몰상식한 사람들이군요
    아이들에게 최소한 낮과 밤은 가르쳐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 3.
    '08.8.24 5:44 PM (125.186.xxx.143)

    어디다 건의 못하나요? 방송이나 알림같은거라도... 안겪어봤지만, 정말 괴로울거 같네요--;;;

  • 4. .
    '08.8.24 6:09 PM (59.31.xxx.11)

    저번에 이런 글에 어떤분께서 댓글다셨던데
    천장에 대고 설치하면 계속 콩콩거리는 무슨 기계가 있다고...
    아파트에서 새벽이고 밤이고 아이들에게 인라인을 타게하는 부모라면
    자식교육도 꽝이겠지만 절대 말로는 통하지 않을겁니다

  • 5. 저희 윗집은
    '08.8.24 6:32 PM (124.57.xxx.99)

    저희는 윗집에서 자꾸 이불을 터는데 그게 너무 신경쓰이고 싫어요.
    그 먼지가 고스란히 우리집으로 올 것 같아서... 그렇다고 자기집에서 터는 거, 뭐라 말도 못하겠고.
    지난 번에는 11시가 넘어서 계속 쿵쾅거리고 문 여닫고 시끄럽길래 12시까지 참았다가
    드디어 올라갔더니, 세상에 아닌 밤주어에 대청소를 하고 있지 뭡니까.
    제가 "뭐하세요?"했더니 그집 부인은 "왜요?"이러더군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어서 올라와봤어요."했더니 그 남편이 그제서야 "죄송합니다"하대요.

    그 집 여자, 젊고 예쁘장하게 생겼던데 어쩜 그리 개념이 없는지,
    다음에 보고는 자기가 먼저 인사를 안하고 고개 돌리더군요.
    이웃을 잘 만나는 것도 정말 복인가봐요.

  • 6. ㅎㅎㅎ
    '08.8.24 6:33 PM (221.140.xxx.77)

    정말 젊은 사람들 개념없습니다. 우리 윗층은 남자가 고시공부 한다던데 밤새 티브이 틀어놓고 자고 공부 한다는 작자가 밤낮없이 얼마나 크게 음악을 트는지...인터폰 했더니 마지못해 줄이겠다고 하는데 시간지나면 땡이구...그집은 아이들보다 어미,에비가 문제랍니다. 미치지요. 단독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 7. 양평댁
    '08.8.24 7:02 PM (59.9.xxx.245)

    아~~아파트가 편할 것 같아서 매일 남편 꼬시다가도 이런 글 올라오면 그냥 마당 있는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하나 심히 고민 됩니다--;;

  • 8. 제 아는
    '08.8.25 12:29 PM (203.152.xxx.141)

    동생은 그래서 윗층의 윗층애기 엄마랑 친하게 지내서 똑같이 복수한적 있네요. 자기도 아래층에 피해주면서 당하기는 싫던지 싸우고 따지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듣는것만으로도 통쾌해서 기억에 남았던 일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601 한솔나라교사 3 서울댁 2008/08/24 461
406600 삼양 장유는 맛 없나요? 4 dd 2008/08/24 449
406599 동생이 두세달 코스로 듣고 싶어하는데요. 있을까요? 2008/08/24 313
406598 민영화할때마다 쥐박이스위스계좌에 사례비 10%입금-아고라펌 5 우리엄마 2008/08/24 569
406597 이영애·장나라, 청와대행‥후진타오 디너 19 이건또뭐야 2008/08/24 1,712
406596 어린이 만화책 실컷볼 수 있는 찜질방 같은곳 없을까요? 3 만화책 2008/08/24 590
406595 전경들에게 두유 나눠줬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15 흐.. 2008/08/24 1,371
406594 이온수기 써보신 분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임산부 2008/08/24 175
406593 블랙타이거 요리법요 2 요리법 2008/08/24 401
406592 강남경찰서장 직위해제---촛불이 역시 12 수학-짱 2008/08/24 1,033
406591 낼 모입시다...차려준 밥상 우리가 먹읍시다.. 4 수학-짱 2008/08/24 532
406590 통마늘 어떻게 보관해야하나요.. 7 2주 동안이.. 2008/08/24 647
406589 고기집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이 뭔가요? 27 그냥먹어 2008/08/24 6,170
406588 존 레논 컨피덴셜 보고왔어요 3 ... 2008/08/24 320
406587 혹시 자게에 남편의 의처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계세요!!??? 1 의처증 2008/08/24 726
406586 8월 물가 만만찮다.."7%도 위험" 2 2008/08/24 294
406585 수돗물 사유화ㆍ부동산 부양책 등 'MB 본색' 1 미친청와대 2008/08/24 277
406584 'KBS대책회의' 파문…야당 "국정조사 불가피" 1 미친청와대 2008/08/24 233
406583 정말 라면시장의 삼양점유율이 바뀌고 있나봐요 20 시골에도들어.. 2008/08/24 1,559
406582 마라톤 방송했었나요? 11 먀라 2008/08/24 523
406581 시아버지 예단 5 예비신부 2008/08/24 1,172
406580 수돗물 민영화 8 별님이 2008/08/24 416
406579 올바른 언론을 지켜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1 지킴이 2008/08/24 155
406578 SM5 / 아반테...고민중 16 고민중 2008/08/24 1,075
406577 내가 만난 여자들은 급해... 2 급해 2008/08/24 994
406576 신생아 기저귀 백조기저귀로 괸찮을까요? 10 . 2008/08/24 494
406575 자게 한마리미꾸라지가!! 쒸레기통(단! 분리수거) 별/꿈 2 듣보잡 2008/08/24 236
406574 출산후 모유수유중..머리카락 언제까지 빠질까요? 6 모유수유중 2008/08/24 470
406573 이런 이웃도 있어요 8 뽐이맘 2008/08/24 1,549
406572 아들이 약간 사팔뜩이인데요 12 메리 2008/08/24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