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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왜 이럴까요;;

좌절 조회수 : 883
작성일 : 2008-08-24 14:51:52
직장 다니다가 하루 푹 쉴수있는 일요일.  빨갱이는 처들어와서 허리는 아프지만 좋은 일좀 해보겠다고

간만에  케잌이랑 쿠키를 굽기로 결심했는데..

케잌은 다  준비해서 오븐에 넣고 보니깐  강력분(식빵용 밀가루)를 넣어 만들었고..

쿠키는 반죽이 왜이렇게 질퍽할까..  버터가 상했나.. 오븐에 넣고 지켜보니 죽처럼 퍼지길래 오븐 온도가

고장났나보다 했더니  밀가루를 레시피의 반만 넣고  반은 저울위에 그대로 있네요.

다 구워보니 뽑기맛이 나는것이 (엄청 달아요;;)  두가지 다 망쳤네요.

설상 가상    먹고싶어서 정신놓고 흥분해있는 강쥐피해다니다가  쿠키가 구워져있는 오븐팬째 식탁밑으로

우당탕 쏟아져버렸습니다.  

설겆이는 산더미같고,  밀린 집안일도 산더미같고..

울고 싶습니다.. 엉엉
IP : 210.10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쿠리
    '08.8.24 3:06 PM (125.184.xxx.192)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좀 쉬셔야죠.
    토닥토닥..

  • 2. 아~~
    '08.8.24 3:12 PM (220.75.xxx.218)

    저도 뽑기맛 나는 쿠키 구워봤네요.
    뭔가 요리를 할땐 가끔 음식을 만드는건 즐거운데 설겆이나 마무리는 참 귀찮아지죠.
    원글님 싹~ 치우시고 저녁은 가볍게 시켜드시거나 외식하면서 좀 쉬세요.
    쿠키 만들고 케익 구운일이 힘들었다기보다 원하던 작품이 안나온데 대한 실망감이 좌절하고 힘들게 할겁니다.
    저녁시간은 꼭 편히 쉬세요~~~
    그리고 전 그 뽑기맛 나는 쿠키 냉장고에 넣어 놓고 가끔 꺼내먹습니다. 먹을만 해요.

  • 3. 흐음..
    '08.8.24 4:06 PM (124.49.xxx.204)

    저는.. 머핀.. 대충 굽느라.. 레시피보다 밀가루는 더 넣고 베이킹파더 안넣고..
    ㅎ.. 그래도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딱딱한 매력 ㅡ,ㅡ
    낼 친구 먹일 겁니다.

  • 4. ...
    '08.8.24 4:57 PM (58.227.xxx.80)

    ㅎㅎㅎ 그런날이 가끔 있지요..
    저두 밥에 물을 하나두 안넣고 불킨적도 있답니다.
    정말 그런날은 차라리 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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