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중앙일보 미국산 소고기 없어서 못판다 하는데
마장동은 파리만 날린다고 하네요..덩달아 한우가지 피해보고..
에이미트 쓰레기 수입업자말만 듣고 보도하는 중앙일보 더이상 언론이라고 할수 없네요
전부터 찌라시이긴 했지만..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요즘 조선일보 광고가 다시 늘어난다고 하는데..
조중동 쓰레기에 놀아나는게 분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이없는 중앙일보
시원맘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8-08-20 16:23:45
IP : 121.170.xxx.1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동영상 봤어요
'08.8.20 4:30 PM (66.215.xxx.89)상인들이 미국산 쇠고기 등심 들어오는게 킬로당 3-4만원인데, 중앙일보에서 100그람당 1000원이라고 해서, 자기들은 이제 미국산 쇠고기 팔려고해도 팔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손해보고 팔 순 없지않냐고.. 중앙일보덕분에 미국산 쇠고기 판매는 더 어려워질 것 같아요 ^^
2. 아
'08.8.20 4:31 PM (61.254.xxx.10)저도 그에 대한 기사봤어요
중앙기사에서 미국 쇠고기 없어서 못판다고 했는데 상인 말로는 그말이 말 그대로 유입 물량이 너무 없어서
팔수가 없다는 얘기라고 하던데요. 판매량 집계가 의미가 없다고.. 언론들이 막 마음대로 짜집기 해서 어느쪽 언론이든간에 상인들이 싫어한다고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