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입니다. ㅋㅋ
어젯밤 꿈에 나는 싫다고 하는데 친구가 막 만져 보라고 하면서
똥을 주더라구요. 마구 손사레를 치다가 이구 조금
만졌습니다. 꿈에서 깨어나서 어찌나 찝찝하던지...
그리고 오후에 친구를 만나러 가서 신나게 놀았지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그들의 대중교통수단인
지프니도 이용해 보고 백화점도 가서 이것 저것 물건도
사고...10년 넘은 지기인 친구 부부와 20대 중반에 놀던
그대로 놀았다는...나 마흔 넘은거 맞나 싶더라구요.
관광지라 돌아 다녀 보면 너무 예쁜 선남선녀들이 많은데
그들을 보면 예뻐서 너무 기분이 좋아지지요. 나도 저런
때가 있었나 싶어 친구에게 물어 보았더니, '너도 그땐 예뻤어'
그러네요. ㅋㅋ 젊다는 거 하나 만으로 예뻤던 그 시절이
분명 저에게도 있었겠지요.... 그때 그 시절을 아는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부부가 모두 저의 친구입니다.
저녁은 친구가 머물고 있는 호텔에 가서 호텔부페도
먹었답니다. 별건 아니고 피자랑 스파게티 원하는 대로
토핑해서 먹는 것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피자 치즈가 쭉~
ㅋㅋ물론 같이 먹었던 산미구엘 맥주도 좋았답니다.
잘 놀다 돌아 오려 하는데 친구가 이번에 많이 도움을
준 내 동생에게 봉투를 주는 겁니다. 정말 고마웠는데
직접 주면 안 받을 거 같다고요. 공항에서 자기들 출발
하고 나면 주라고요....
이래서 제가 어젯밤에 똥꿈을 꿨나 봐요...ㅎㅎㅎㅎ
물론 동생이 안 받겠지만 서로의 정을 확인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이래 저래 중간에서 돈 가지고
왔다 갔다 할 것 같네요.
똥꿈 많이 꾸세용~~~~~~~~
아마도 좋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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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똥을 만졌어요.
young 조회수 : 548
작성일 : 2008-08-19 10:12:22
IP : 125.60.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이상한데
'08.8.19 10:32 AM (211.40.xxx.58)꿈에 똥을 만지면 다음날 꼭 돈이 들어와요
이걸 인정 할수도 인정 안 할수도 없는 난처함2. 돈데크만
'08.8.19 12:05 PM (118.45.xxx.153)로또 사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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