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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젠장 길방쇠 글 다지웠네

듣보잡 조회수 : 448
작성일 : 2008-08-18 20:09:10

오늘 하루종일 자게을 들끓게 했던 길방쇠
글 다지우고 퇴근? 이런젠장...

머 한국여성을 창녀로 비하 발언 정말 열받았읍니다....

내일 또다시 어떤 닉으로 등장할지...

본인의 글은 하나도 없고 어디서 링크만 잔뜩걸구...

썅J그런데로 은근히 눈길도 주곤하는데 길방쇠는 워낙 수준미달이라...
IP : 59.5.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너지버스
    '08.8.18 8:20 PM (59.26.xxx.128)

    수고하셨어요. 가끔 함량 미달인 찌질이 애들이 있어요.

  • 2. ..
    '08.8.18 8:20 PM (125.182.xxx.16)

    자신이 어지럽힌 쓰레기는 치우고 갔으니 아쉬워할 것은 없겠지요.
    그런데 알바의 수준이 점점 저질스러워지는군요.
    길방쇠는 처음에는 제법 지능형 알바로 행세해보려고 했으나 의도대로
    되지 않자 마구 날뛰더니 결국 자폭해버렸네요.

  • 3. ..
    '08.8.18 8:33 PM (125.182.xxx.16)

    듭보잡 님이 만드셨던 쓰레기통은 작은 전투의 기념물로 놔두시기 바랍니다.
    하루종일 수고하셨습니다.

  • 4. 길방쇠는
    '08.8.18 9:01 PM (221.151.xxx.116)

    키톡에서 놀고 있음다.

  • 5.
    '08.8.18 9:11 PM (125.186.xxx.143)

    지두 쪽팔린걸 아는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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