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산부..잠이 안와요

.. 조회수 : 521
작성일 : 2008-08-18 04:41:20
지금 새벽 5시가 다 되가는데, 왜 이리 잠이 안 오죠?
금토일 연휴라 좀 늦게 자고 그러긴 했어요..요즘 잠들면 한시간 정도 자다가 깨던지..
아님..계속 뒤척이다가 새벽녁에야 잠들고 하네요..
걱정도 많구요....출산하는 거, 육아도 해본적 없으니..그걱도 걱정..이것 저것 말이죠.
너무 걱정돼요.. 지금 임신 7~8개월 정도인데요....이렇게 잠 못자고
잠 못자면 아기한테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잠은 제 마음먹은대로 오지 않고...
어쩐답니까..
IP : 219.252.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라
    '08.8.18 8:08 AM (220.75.xxx.15)

    임신내내 엄청 잠오던데...낮잠 많이 잔거 아녀요?
    잠 안오면 책 읽다 자면되고...뭐가 걱정이세요?
    컴 말고 책 읽으세요.요즘 잼만 책들이 얼마나 많은데....

  • 2. 그런가?
    '08.8.18 8:21 AM (220.70.xxx.230)

    저도 첫째때 무쟈게 예민해서 잠 제대로 못잤는데...
    직장다녔는데도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인지 첫째가 잠도 없고 예민해서 고생 엄청 했습니다

    사람따라 다 다른거 아닌가요 ??

    낮에 가볍게 운동하며 산책해보세요
    그리고 아주아주 어려운 책하나 집어들고 읽으세요.. 그럼 잠이 올지도 모릅니다 ^^

  • 3. 풀잎처럼
    '08.8.18 8:35 AM (218.55.xxx.142)

    저도 임신 기간 거의 밤잠을 못잤습니다.
    남편의 늦은 귀가, 음주 등등의 이유로...술마시면 택시비 가지고 나가야 할 경우도 많았고, 남편이 벨 눌러서 문을 안 열어주면 화를 내기도 했구... 무엇보다 사람이 안들어 오면 잠을 못 자는 성격이에요. 출산후 남편이 육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기는 할까 하는 걱정도 좀 되었구요. 둘째 임신 때도 그랬습니다.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3돌 전까지 깊은 잠을 못자고 계속 깨더니 이제 공부할 시기인데 지금은 잠들면 '귀신이 물어가도 모를' 정도입니다.

    당연히 직장 맘이구요.
    잠을 못 잔데다 남편이 늦으면 화가 나니 쌈까지 하기도 했지요.
    결국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까 하다가 책을 읽기롤 작정하고 박경리 샘의 "토지" 16권을 모두 완파 했습니다.
    임신기간 밤잠 설치면서..
    당시에는 어찌어찌 큰 병안나고 참았는데 결국 이게 병이 되긴 하더군요. 아이 둘 출산하고 3년 후 약 5-6년간 신우신염, 두통 등으로 한의원을 계속 다녔습니다. 몸이 꼬챙이 마냥 말라서 보는 사람들이 걱정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한의원 치료, 한약 복용, 제 스스로의 성격 변화 등의 노력 후 이제는 남편이 늦어도 잠이 듭니다. 살도 좀 찌구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할 것 같아요. 몸 상하지 않게..

  • 4. 아...
    '08.8.18 9:03 AM (211.209.xxx.11)

    윗님 글 읽으니 딱 제 상황이네요.
    두통은 심하고 몸은 말랐는데 먹어도 살로 안가고.....
    저도 임신중에 잠을 못자서 보건소에서 철분제타러가면서 정기검진할때 이야기했더니 의사샘이 임산부라 고민을 하시더니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자기동생한테 전화로 상담을 하시더군요.
    저같은경우 약처방이 된다고 그쪽으로 가보라고 소개해주셨는데 안갔어요.
    정기적으로 다니는 산부인과에서는 이야기해도 그냥 흘려들으시구요.
    지금부터라도 마음과 몸을 잘 다스려봐야겠어요

  • 5. 저도 잠은 별루
    '08.8.18 9:10 AM (211.109.xxx.217)

    저는 애 둘 임신중에 오히려 잠을 덜 잤어요
    잠이 안오더라구요
    특히 둘째때는 더 잠이 안와서 기본 4-5시간...-_-
    많이 자고 싶지만 안오는 잠을 어찌하나요 ㅎㅎ

  • 6. ㅎㅎ
    '08.8.18 1:22 PM (121.177.xxx.167)

    저는 낮에 3시간씩 꼭 낮잠을 자서..
    밤에 못 자요 ㅎㅎ 거의 2시 반이나 3시에 잠들어서 10시쯤 일어나요..
    안 좋은 걸 알지만.. 낮엔 그렇게 잠이 와서 미치겠고.. 낮에 그렇게 자니
    밤에는 잠이 안 오는 거죠 머,,ㅎㅎ
    이제 아기 낳을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좋아요~~
    저 이제...
    홀몸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966 [펌]수사 및 재판 대응 방법 민변 유인물 내용 2 우리마음 2008/08/18 267
224965 박태환선수 집에 못가고 있대요... 27 ... 2008/08/18 8,391
224964 오늘 공무원들 무슨 일 있나요? 17 .. 2008/08/18 2,739
224963 임산부..잠이 안와요 6 .. 2008/08/18 521
224962 15일 저의 간단한 기록입니다. 14 콩콩이큰언니.. 2008/08/18 798
224961 모유수유 여쭤볼게요. 17 아기엄마 2008/08/18 706
224960 노명박/ 당신들은 5 갈매기의꿈 2008/08/18 265
224959 아이가 "엄마..시러." 합니다. 11 코끼리 2008/08/18 998
224958 미안하다! 나도 안티노명박이다!!! 6 갈매기의꿈 2008/08/18 430
224957 아잉- 이름을 말해주셔야 알죠. 2 복데기 2008/08/18 202
224956 안티노명박 한동안 아고라에서 알바들이 쓰던말인데 4 아이들이행복.. 2008/08/18 285
224955 배드민턴 복식에서 남자선수 7 보니하니 2008/08/18 1,098
224954 17일 오전 명동성당 앞에서의 투석전,,, 7 우리마음 2008/08/18 630
224953 82쿸100일떡 아고라베스트 3 아이들이행복.. 2008/08/18 449
224952 보육지원혜택이 왜 동네마다 다른거죠? 3 보육지원 2008/08/18 370
224951 전기압력밥솥 사려는데 어느회사제품이 좋은가요? 5 추천해주세요.. 2008/08/18 761
224950 댓글 알바까지하는 청와대비서실 1 청와대비서실.. 2008/08/18 165
224949 초크아트, POP 배울려고 하는데, 부업으로 괜찮을까요? 3 부업 2008/08/18 501
224948 피부관리기(뷰x, 라x르 등등..) 어떤가요? 8 궁금해요 2008/08/18 845
224947 돌답례품할때 몇개를 주문해야할지요? 7 94포차 2008/08/18 440
224946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요~~ 4 비온다더니... 2008/08/18 1,456
224945 이혼은 어떤사람들이 하는건가요_ 47 sun 2008/08/18 5,600
224944 추석 강원도 가는길 많이 막히나요. 3 아짐 2008/08/18 562
224943 유별나게 키우는 시누 59 궁금 2008/08/18 6,615
224942 플라자 호텔에서의 동냥잠 7 복데기 2008/08/18 956
224941 운전..다들 처음엔 힘드셨나요..? 16 겁쟁이 2008/08/18 1,344
224940 엘지 신제품 통돌이 세탁조크기(10.11.14키로)의 진실 3 아가둘맘 2008/08/18 638
224939 부동산 고수님..조언부탁드릴께요(무플 좌절) 11 고민 2008/08/18 1,014
224938 요즘에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많은거같아요 21 요즘 2008/08/18 4,913
224937 공주떡 어느 떡집서 파나요. 5 예전에 2008/08/18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