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척형제들과 비교를 하네요..

휴,,,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08-08-17 18:41:02
어제 사촌동생 결혼식을 근사한 호텔에서 해서 다녀왔네요.
의사공부하느라 늦은결혼인데 와이프도 의사를 맞이하여 한껏 축하해주고 돌아와 빗길에 잘 가셨나 궁금해
엄마에게 전화를 했더니만,,,,

큰고모 아들은 인천에 큰 아파트를 샀고, 언니는 분당 부자 동네에 집사서 들어갔다고하고
둘짜고모 아들은 10억짜리 집을 산다고 자랑을 했고.,,
또 딸은 강남에서 학원강사를 하는데 한달에 몇백을 번다고하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내심 내 자식과 비교도 되고 배가 아프셨던지 전화에 대고
너는 왜 집을 넓혀가지도 못하냐고 타박이네요..

통화가 끝나고 나니 기분이 꿀꿀하네요.
다들 어찌 그리도 잘 사는지....
IP : 122.34.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끼엄마
    '08.8.17 7:01 PM (121.146.xxx.100)

    그래서 엄친아 엄친딸 하나봐요 ㅋ 내친며 도 있다면서요.ㅎㅎ

  • 2. 가현맘
    '08.8.17 7:19 PM (58.121.xxx.213)

    훗~~ 저두 딸없는 동네에 살아서 엄마 사촌들 그니까 저한텐 6촌이져.
    그 중 대학간 딸은 저랑 그 애 둘이데 고대 법대 졸업해서 서울대 법대나오고 사시 패스해서
    또 행시를 한대나 하더니 미국에 가 있어요.
    남편이 왕 잘나서 장래 장관을 보고 있다나 하며 울 이모가 맨날 저한테 얘길 해요.

    저 이모랑 친한 편인데...
    하루는 정말 불쾌하길래

    이모 사람은 살다보면 음지있고 양지도 있어...나도 언제 잘나가게 될지 모르잖아
    아직 한참 살아야 되는데...사람일은 모르는 거잖어...

    했더니 이모가 그 뒤로는 쫌 조심하대요.

  • 3. ...
    '08.8.17 7:25 PM (121.131.xxx.109)

    저희 엄만..제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도..뉘집딸은 레지던트가 끝나간다더라.. 뉘집딸은 한달에 얼마를 벌어온다더라..강남에 집을 샀다더라 ..
    친구와 통화할때도 우리끼리 그러네요
    엄마들은 자식자랑과 시기 질투 아니면 할 일이 없나? 차라리 그런 친구관계면 끊는게 낫지 않나라구요 .. 제발 어른들도 이제는 개념공부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비교"가 얼마나 나쁜건지..

    참..나도 비교좀 해볼까나.. 누구네 친정집은 뭘 해줬는데..누구네 시댁은 뭘 해줬는데 그러면서요

  • 4. mimi
    '08.8.17 8:08 PM (58.121.xxx.165)

    집 넓혀가고싶지않은 사람이 세상천지에 있을까요? 흠....그럼 좀 넓힐수있게....좀 도와주시지....어차피 부모도 자식도 모두다 상대비교하기시작하면 끝이없는거 아닌가?

  • 5. 인천한라봉
    '08.8.17 10:07 PM (211.179.xxx.43)

    어느정도의 비교는 다 있는거같네요.. 근데 비교라기보다 좋은 소식? 이라 저는 듣구 있어요..
    진짜 속편하다구 매일 욕먹는데...ㅋㅋㅋ

  • 6. ..
    '08.8.18 12:59 AM (211.229.xxx.53)

    고모들은 어찌 그리 자식들을 잘키웠냐고 엄마는 자식을 왜 이렇게 까지밖에 못키웠냐고 살작 비꼬면 엄마 넘 속상하실래나..^^

  • 7. 저는
    '08.8.18 1:21 AM (218.50.xxx.39)

    시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옆지기가 카이스트 출신이고 박사를 해고 또 조카들도 서울대다 포항공대다 명문대에 척척 입학하니 아에 대놓고 우리집 남매가 머리가 나쁘면 그건 엄마탓이라고 합니다. 저도 과고 나왔고 k대 졸업했는데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876 살려주세요! 이러다가 울 아이 실명하면 어쩌나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24 ㅠㅠ 2008/08/17 7,142
224875 가축법개정안은 미국산소 재협상과같은거라 안된다고 5 미친한나라 2008/08/17 205
224874 매운탕 양념..어느분 레서피가 맛있고 좋은가요? 5 매운탕 2008/08/17 745
224873 초등학교 영어교과서 구입 1 엄마 2008/08/17 601
224872 시험통과후부터 바로 정장 입고 다녀야 하는지요? 1 보험설계사 2008/08/17 243
224871 여자 탁구 단체 동메달기념 투어 4 여행을떠나요.. 2008/08/17 327
224870 TV유선 달지 않고... 3 방송 2008/08/17 511
224869 21개월 애기 입냄새요 6 냄새 2008/08/17 972
224868 오랜만의 후기 10 면님 2008/08/17 783
224867 8월 15일과 16일 보고사항입니다. 2 deligh.. 2008/08/17 528
224866 또 수영이에요 4 5세맘 2008/08/17 576
224865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한마디씩만 좀 해주세요 11 속상 2008/08/17 1,339
224864 캔버스천을 된 가방 어떻게 세탁하나요? 5 꼭사고싶어요.. 2008/08/17 950
224863 세월이 유수같아요~ 4 중년 2008/08/17 599
224862 종영 드라마 구입방법 5 알려주세요 2008/08/17 458
224861 암담한 조중동의 미래 7 나인숙 2008/08/17 489
224860 6살남자아이예요,질문이많아져서 백과사전추천부탁드려요~~~~ 6 ㄷㄷ 2008/08/17 438
224859 머리가 지끈지끈.. 1 아파. 2008/08/17 262
224858 드럼세탁기에 일반세제 쓰시는분 계세요? 4 . 2008/08/17 872
224857 남편분들 머리 어디서 자르세요? 4 미용실 2008/08/17 470
224856 원래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사장이 이렇게 미워지나요? ㅜㅜ 3 직원 2008/08/17 913
224855 이 나이에 만화책을 set로 샀어요~~~~^^; 16 다시 읽고파.. 2008/08/17 1,308
224854 올림픽에서 응원하는거. 2 올림픽 2008/08/17 233
224853 노무현 정계복귀 찬성하는 사람 있나요? 17 2008/08/17 949
224852 도올..촛불을 말하다 6 2008/08/17 855
224851 남편이온다니까 가슴이 답답하네요 18 답답 2008/08/17 6,370
224850 아래노명박글패스하시고 댓글모집중(단!분리수거 합니다) 14 듣보잡 2008/08/17 206
224849 [노명박 타도] 내가 노빠들에게 반말로 하는 이유 11 안티노명박 2008/08/17 291
224848 안티노명박 처리전담반 가동중.쓰레기는여기로 모아주세여(단!! 분리수거) 19 듣보잡 2008/08/17 301
224847 두 노조원이 병원으로 후송된 뒤의 기륭전자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4 기륭단식 2008/08/17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