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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맨슨의 황당발언

*** 조회수 : 863
작성일 : 2008-08-14 16:17:00



부쒸한테 영혼을 판, 너의 얼굴을 닮은 사람이 있는데.................
모르는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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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도 포기한 맨슨의 황당발언  



스타뉴스  기사전송 2008-08-14 14:4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구강모 기자]







"서태지도 나처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기 때문인 것 같다"



괴기한 분장, 독특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세계적인 록 뮤지션 마릴린 맨슨이 그의 명성(?)에 걸맞는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냈습니다.

13일 밤 서태지가 주최하는 '2008ETPFEST'에 참여하게 된 마릴린 맨슨은 공연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서태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는데요. "솔직히 서태지와 조금전 처음 만나서 말을 해봐서 어떻다고 말하기는 그렇다"고 솔직한 답변을 한 뒤 "좋은 공연에 초대돼 영광이고 서태지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태지에 대해 "잘생겼다. 몇년이 지났지만 변하지 않은것 같다"며 서태지의 동안에 대해 칭찬을 했습니다.

또 나지막이 한마디 덧붙였는데요 "그도 나처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맨슨다운 답변을 했습니다. 하지만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맨슨다운 답변은 통역사의 재량(?)으로 현장에서 통역되지는 않았습니다.

비교적 성실하게 기자회견에 임했던 맨슨이 기자회견 중반 무렵 '악마'발언에 이어 통역사가 차마 한국말로 옮기지 못하는 발언을 또 했는데요.

이날 현장에 한 연예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나온 방송인 박슬기가 맨슨이 "한국영화 팬이며 한국 감독들과도 친분이 있다"고 말하자 "한국 감독 말고, 내가 영화배우인데 영화배우와 친해 질 생각은 없나"고 질문하자 맨슨은 믿기 힘들다는 듯 놀라며 "포르노 영화?"라고 받아쳤습니다.

그의 돌발 발언에 옆에 앉은 통역사는 당황했고 그는 "농담이다"라며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지만 통역사는 '악마'발언에 이어 또한번 맨슨의 말을 현장에 있는 취재진들에게 통역을 할 수 없었습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80814n12508
IP : 61.40.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4 4:17 PM (61.40.xxx.4)

    http://news.empas.com/show.tsp/20080814n12508

  • 2. 코스코
    '08.8.14 8:33 PM (222.106.xxx.83)

    이 기사 저도 읽었고 동영상도 봤거든요
    이 기사를 쓰신분이 맨슨의 농담을 뭐 대단한거라도 말한듯 심각하게 통역을 못할말을 하는것 같이 이상한쪽으로 몰고가시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그저 농담일 뿐이였고
    번역하시는분이 농담을 한국말로 고대로 바꿔서 말씀하셨다해도 농담같이 들리지 않는
    휴머의 차이점일뿐이에요
    괜히 악마니 포르노니 하는 단어 하나씩만 가지고 뭔 끔찍한 말을 해서 통역사까지도 황당해서 통역을 못하는것 같이 말하는데 정말 이런 기사는 쓰지 말았으면해요

  • 3. 코스코
    '08.8.14 8:36 PM (222.106.xxx.83)

    맨슨 매너 아주 좋아요
    그리고 그는 서태지에 대해서 칭찬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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