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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망가지지 않았는데 바꿔야하나요?

냉장고 조회수 : 820
작성일 : 2008-08-13 11:25:31
아~ 속상하고 어이없고..


제가 냉장고를 이렇게 오래 잘~~~~ 쓰고 있는지 몰랐어요.^^

얼마전부터 아래쪽 냉장고 문족 고무패킹이 축 늘어져서요.

저걸 바꿔야겠어서 as 요청했어요.



모터도 쌩생(?...)하니 아직 별 이상 없거든요..

냉장기능도 좋고요.

그런데 너무 오래되서 고무패킹이 없다네요.

얼마나 오래되었나? 했더니 14년 된거래요.



부품이 법적 보유기간이 그 당시엔 7년이였다고.. 전국을 다 뒤져도 이 고무패킹이 없다고 해요.

문짝 아래로 냉기가 줄줄 새네요.

그래서 일단 박스테잎으로 붙여놓았더니 쓸만하긴 한데...

다들 이참에 냉장고 바꾸라고 하는데




그 사소한 고무패킹 하나 없어서 냉장고를 바꿔야하다니... 좀 어이없으려고 합니다.

제가 너무 구두쇠인가요? ㅜ.ㅜ



그리고 요즘 잘 나가는 냉장고는 무엇인가요? 뭘로 사야하나요?

괜히 쓸데없는데 돈이 나가는 기분이 드네요...ㅜ.ㅜ


좋은 냉장고 추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다들 양문형 하던데, 저는 그게 이상하게 불편해보이더라구요. 좁아보이고...

쓰시는 분들 어떠세요? 불편하지 않다면 저도 양쪽으로 열리는거 살까 싶기도 하고...

마음에선 그냥 커다란 문이 열리는걸로 사고 싶기도 하고......






IP : 121.124.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8.8.13 11:30 AM (116.36.xxx.193)

    냉장고는 여유있을때 사야되요
    막상 고장나서 사려고하면 맘에드는 모델은 며칠씩 기다려야하고
    급하게 당장 배달받으려면 여러면에서 좀 미흡하더라도 우선 배송되는걸 기준으로 해야하거든요
    안그럼 음식이 다 상하고 줄줄 녹으니까요
    저도 비슷한 경우로 고무패킹이나 부품이 단종되었다고 한적이 있어서
    고민끝에 지펠 양문형으로 구입했는데요
    만족스러워요
    내부가 좁긴하지만 대신 냉동실이 넓어지는 셈이라 전 더 좋더라구요
    직접 매장에 나가서 열어보고 설명들어보고 해보세요
    그리고 AS기사가 그러는데 요즘은 가전제품들 수명이 짧게 나온대요
    예전에 10년 15년씩 쓰던 냉장고를 요즘은 7-8년정도로 한다네요
    그래야 고장나서 또 제품을 구입한다고 그러던데 ㅎㅎㅎ
    그래서 부품들도 7년만 보관하나봐요

  • 2. 이궁..
    '08.8.13 11:35 AM (121.165.xxx.105)

    지구도 아픈데..
    고쳐쓸 수 있는건 고쳐쓸 수 있도록 만들면 좋겠어요...
    고치면 쓸 수 있는걸... 부품이 없어 버릴때.. 정말 짜증....

  • 3. 아뇨.
    '08.8.13 11:46 AM (221.146.xxx.134)

    구두쇠 아니예요.
    저도 고장나서 못 고치기전엔 안 바꿉니다.
    그리고 국가경제는 일반국민의 소비랑 상관없다면서요.
    대기업만 중요하다면서요.
    이 정부에선 10원 하나라도 안 쓸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19년된 우리집 전자렌지가 걱정...잘 버텨줘야 할텐데..

  • 4. 이휴 멍충이
    '08.8.13 11:57 AM (119.70.xxx.56)

    제조회사 a/s보단 동네 전자제품 고치는디서 문짝둘레 고무패킹 교환했거든요
    3년전에 5마넌 주고

    우리것 대우 10년 넘은 할매급냉장고
    아직 쓸만해도 욜씨미 냉장고 검색해서 고장나면 득달같이 전화질 하려구 그러는디
    윗님말처럼 정작 고장나면 맘이 바뻐서....

    미리 아깝지만 버리고 사오려구요
    거시기 전기세가 덜 나오면 거기서 거길테니 이참에 눈 딱 감고 사오세유

  • 5. 오늘도맑음
    '08.8.13 12:02 PM (116.127.xxx.197)

    깨끗하게 잘 쓰셨나 봐요..^^
    어쩔수 없이 사실거라면 디오스 리니어 추천요
    양문형이지만 아래칸이 냉동인 3도어형이에요
    냉장실도 와이드라 넓고 일반 양문형이라 훨씬 쓰기 편하고 좋아요

  • 6. 중고매니아
    '08.8.13 12:11 PM (211.236.xxx.26)

    멀쩡한제품, 부품하나만 손보면 사용가능한 제품들을 갈아치우는거 이해 안됩니다.
    물론 신모델이 좋은건 알지만.
    저는 절대로 쓸수있는거 버려지지 않더라구요
    저도 티비는 92년식, 냉장고는 14년정도 된거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고쳐쓰는게 나은지, 새로사는게 나은지....판단해야겠죠^^

  • 7. 오늘도맑은님..
    '08.8.13 12:46 PM (59.29.xxx.132)

    말씀하신 디오스 리니어가 정확히 어떤건가요?
    프렌치디오스랑 다른건가요?

  • 8. 저랑
    '08.8.13 12:47 PM (218.237.xxx.219)

    비슷한 시기에 냉장고를 사셨네요 그즈음에 나온 제품이
    튼튼했다더군요. 양문형이 제 생각에는 실용적이지 않아보이대요
    상하개폐식사시고 냉동고 추가하시는건 어떨까요?

  • 9. 에고
    '08.8.13 6:03 PM (118.34.xxx.57)

    뜻밖의 목돈 들어가게 생겼으니 속상하시겠어요. 살림하는 분들 다 그렇죠. 꼴랑 고무파킹 때문에 멀쩡한 냉장고 갈게 생겼으니 무슨 낭비랍니까.
    우리집 냉장고도 고무패킹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상태 안 좋아 조마조마합니다.
    저도 양문형 냉장고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은 죄다 그런 거밖에 없으니...구형냉장고는 일부러 찾아다녀야 하잖아요. 하여간 상술도 참 얄미워요.
    실속있고 맘에 꼭 드는 녀석으로 골라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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