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그리 밝은편은 아니건만
이놈의 정부들어와선 왜이리도 신경쓰이는것이 많은지...
매일 매일이 미친짓이요 호구짓이니
업무하려고 컴터앞에 앉으면 일단 미친짓 호구짓 일단 챙겨보는데만 두시간이요
울화통좀 풀려고 글좀 달려고 하면 또다시 몇시간...
제발 일좀하게 둘수없나!!!!!!!!!!!
그좋게 보이던 어르신들의 군복입은 모습도 이제는 짜증을 넘어 전면에서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못된생각이 우선들고..
나부터 나 이후의 세대가 사라져야 이놈의 세상이 정말로 맑아 지려나 하는
생각에 젊은이들의 눈길이 부끄럽게만 느껴지는게...
이러다 제명 다하기 어렵지 않나 싶다
그나마 아직도 생각이 젊고 건전한 이웃들이 있고 환한 미소와 때뭍지 않은 그들 모습이 있기에
그나마 목숨 부지하는 갑다
더불어 존경스런 82cook의 사람들이 있어 행복을 느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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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일좀하게 냅두라...
magjo 조회수 : 457
작성일 : 2008-08-13 01:14:44
IP : 61.34.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ianiste
'08.8.13 4:57 AM (221.151.xxx.201)더불어 존경스런 82cook의 사람들이 있어 행복을 느끼는것 같다 (2)
+ 저도 제발이지 작업좀..일좀 하게 해줬음싶어요.2. 구름
'08.8.13 7:03 AM (147.47.xxx.131)정말 공부와 연구만 하고 싶어요. 쥐들의 천국에서는 더이상 정상생활이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3. 동그라미
'08.8.13 8:43 AM (58.121.xxx.168)우리 부부도 명바기땜에 금가고 있어요.
4. 음~~
'08.8.13 8:48 AM (125.180.xxx.13)에휴~~~
울화통 터집니다...5. 저도 여기서
'08.8.13 10:32 AM (203.128.xxx.22)여기랑 마클 종알방에서 신선한 산소 호흡하듯 느껴집니다.
아으.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 보면.. 패주고 싶어요.6. 노을빵
'08.8.13 12:51 PM (211.236.xxx.26)나도 제발 생계에만 신경쓰고싶다.
지나간 10년...이 이렇게도 그리울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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