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 2 전두환식 법란 온다?’

법란 조회수 : 310
작성일 : 2008-08-12 23:46:02
‘제 2 전두환식 법란 온다?’
[CNBNEWS] 2008년 08월 11일(월) 오후 04:3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근래 법령이 해이해져 부녀자가 절에 올라가는 것이 길에 끊이지 않으니 공공연히 음행(淫行)을 저지르고 절개를 잃는 것이 이러한 까닭에서 비롯되는데 이것은 시정의 아름다운 풍속을 해치는 것입니다. 부모를 추모하는 법회(法會)를 막론하고 부녀자들이 절에 올라가는 것을 일절 모두 금단하여 풍속을 바루도록 하소서."-<태종실록>
이는 이씨 조선의 태종이 한 말로 최근 이명박정부 들어 이같은 사례가 나타나 제 2의 십자군 전쟁으로 번질 위기에 처해 있다. 특히 불교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전두환 정권때의 불교탄압인 제 2 법란까지 거론하고 있다.

이 와관련, 범불교도대회 봉행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헌법파괴, 종교편향 이명박 정부 규탄 실천활동 선포식'을 열고 단식과 1인 시위의 시작을 알렸다. 봉행위원회는 "오만과 독선으로 헌법파괴와 종교편향을 일삼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단식과 1인 시위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봉행위원회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에 대해 강력한 항의와 대국민사과,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헌법파괴와 종교차별을 막아내고 종교화합과 국민화합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조계종 원우회 총무부 박종학 사찰교무팀장과 기획실 김한일 주임은 삭발을 했다. 봉행위원회는 조계사 입구에 천막을 설치하고 조계종 총무국장 혜경스님과 기획국장 미등스님 등을 시작으로 릴레이 방식의 단식투쟁에 돌입했으며, 이날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청와대와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스님과 신도들이 동참하는 1인 시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와 함께 이날 오후에는 '범불교계 긴급 대표자회의'가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조계종과 천태종, 태고종 등 각 불교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대표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에 맞서는 불교계 차원의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조계종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종교차별 신고센터'를 개설했다. 조계종은 '종교차별 신고센터'를 통해 제보를 받은 종교편향이나 차별사례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서 절차를 밟아 대처할 방침이다.

조 계종 관계자는 "다양한 종교편향이나 차별사례를 접수해 상담처리하고 종교차별 금지를 통한 종교화합은 물론 사회화합과 종교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종교차별 신고센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불교계는 23일 오후 2시 조계사 앞에서 각 종단과 불교단체 대표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오만·독선 이명박 정권 규탄, 종교차별 종식 범불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CNB뉴스 김진의 기자      www.cnbnews.com

IP : 125.129.xxx.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679 이와중에도 낙동강 대운하 추진중 3 여름아부탁해.. 2008/08/12 276
    403678 사면을 해주는데 공무원징계 사면은 왜하남? george.. 2008/08/12 720
    403677 내 물건 돌려다오~^^ 1 소심이 2008/08/12 328
    403676 ‘부패스캔들’로 부패스캔들 덮는 한나라당 4 허걱 2008/08/12 297
    403675 MBC에 전경버스가 들어갔다가 나갔습니다. 6 생중계 2008/08/12 453
    403674 일흔이 넘은 연세에 신문을 팔다!!!-부산4팀 3 허걱 2008/08/12 289
    403673 구제옷과 보세옷 1 몰라서 2008/08/12 464
    403672 내일 4시 KBS 이사회(신임사장선임건)가 열린답니다. 가실건가요? 5 급합니다 2008/08/12 183
    403671 '배운녀자'의 유래 1 .. 2008/08/12 337
    403670 [마클 펌][★pd수첩]MBC노조원들 특보 전문 2 마봉춘을부탁.. 2008/08/12 306
    403669 임시로붙인치아가떨어졌어요 4 도와주세효 2008/08/12 587
    403668 파스퇴르 우유맛은 왜 독특할까요?? 16 궁금이 2008/08/12 4,883
    403667 박태환 발사이즈로 남 편하고 내기했는데 15 ..... 2008/08/12 1,482
    403666 태경화공 주문요? 2 하나 2008/08/12 693
    403665 아기가 머리를 바닥에 쿵쿵 부딪히는데요. 6 ... 2008/08/12 918
    403664 방금 마봉춘 뉴스 클로징멘트가 뭐였나요?? 3 궁금 2008/08/12 954
    403663 주유할인..어떤 카드 쓰세요? 7 카드 2008/08/12 644
    403662 의무방어전도 지친여러분을 위한 비법!!! 8 밤이 두려워.. 2008/08/12 1,651
    403661 愚民 ,愚氓 -- 2 쇠고기 2008/08/12 313
    403660 냉장고의 매직낙서 10 체리맘 2008/08/12 632
    403659 [아고라속보]MBC노조 PD수첩 사과방송 막기위해 대기중 8 아!대한민국.. 2008/08/12 370
    403658 여대생 사망설 관련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펌>> 9 홍이 2008/08/12 567
    403657 쇠고기 먹고싶어요~ 6 ㅠㅠ 2008/08/12 601
    403656 070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 17 2008/08/12 2,435
    403655 cj프레시안 가쓰오우동엔 쇠고기재료없나여? 3 승원맘 2008/08/12 334
    403654 제주도랑 동남아랑 비슷한가요 5 가족여행 2008/08/12 618
    403653 3살&5살 어린이들 데리고 이태원가기 어떨지요... 5 서현마미 2008/08/12 469
    403652 농성장에서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보았습니다 16 풀빵 2008/08/12 701
    403651 꾸미는 거에 관심없는 분 계신가요? 11 접니다 2008/08/12 1,928
    403650 pd수첩이 사과방송한다는 말이 무슨 소린가요? 8 걱정 2008/08/12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