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들어왓습니다

[조계사]

다들 무사 하신지요?

82분들 못찾아서 오늘도

인사는 못드렷습니다.

땀을 넘 흘려서 샤워 부터 해야 갯네요 ^^

다들 수고 하셧습니다 ...

[너무]

고생하셨어요,.,,

[with]

수고하셨어요..대구는 일찍 마무리 했답니다~

[노을빵]

저는 오늘 종각으로 가던중에, 여의도로 많이 이동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여의도에서 합류하여
거기에 11시반까지 있다 좀전에 들어왔어요
여의도는 별탈없이 집회하고 방송국을 한바퀴 도는걸로 해산하는걸로 했는데, 밤샌다는 분들이 계셔서,미안한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네요 집회중에, 종로쪽에서 대치가 있다는 말을 들은거같은데,
다들 무사하신지 궁금해서 저도 들어와봤네요 종각이나 명동쪽에서 하시던분들 별탈없으신지,
알려주세요^^

[노을빵]

까딱했으면 견찰들,자주감자님 궁디 볼뻔했네요 ㅋㅋㅋ
글읽다가 마구 웃었네요 15일에 만나요^^

[하바넬라]

저도 지금돌아왔습니다.
더위때문인지 유난스레 덥더군요 ;;;

[저는]

가슴팍이랑 팔에 땀띠가ㅠㅠ 덥기는 참 더웠나 보네요. 땀띠난적 없는데;;;;
kbs앞에 있다가 막차타고 왔는데...종로쪽은 괜찮으셨는지

종로에 있음 kbs나 ytn(막둥이도 지켜줘야 돼요)에 사람들 좀 모였나 걱정...
방송국앞에 있음 가투하시는 분들 안전한가 걱정...

분신술 쓰는 손오공이 요즘 매우 부럽네요
분신술하고 장풍을 마스터 해두었어야 되는데.... 에잇

[자주감자님]

고생 하셧네요.. ㅠㅠ
아고라 보니깐 시민기자들
견찰들이 연행해 갔다네요..
정말 견찰들 인신매매단들 같아요..
전부 돈으로 마일리지로 보이나 봅니다..
아님 승진 할려구 눈이 벌건지도 모르지요..
에혀~

[풀잎처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구름]

고생하셨습니다.

[에헤라디어]

고맙습니다.
8월 15일에 뵙겠습니다.

[phua]

날씨 선선해 지면 샌드위치 만들어 드릴께요~~

그 정도 몸매면 벗으셔두"" 아무 이상 없어"" 일썰요, 히 히 히

[oo]

너무 고생들 많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