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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전경옷벗긴혐의로 연행된 고시원총무 일행입니다.

포비아 조회수 : 296
작성일 : 2008-08-07 15:18:09
주거지불분명때문에안풀어준답니다

월요일구치소로넘어간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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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눌러주세요**



8월2일 9시 30분경 명동 롯데백화점 건너편  sk네트웍스 빌딩앞에서

휴식을 취하던중  연행된 고시원총무오빠 일행입니다.



시위대 행렬이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멈추었을때 저희일행은 식사를하려고

을지로 입구역으로 이동중이였습니다.  을지로입구역쪽에 있는 분수대에서

물놀이(?) 등을 한뒤 시위대가 움직인다는 소릴듣고 발걸음을 돌려 가던중

빌딩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있는데 건너편에서 달려온 형사와 20명정도의 전경들에

의해서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팔과 다리를 들어서 앉은체로 연행)

고시원에서 총무일을 하고있는 오빠가 잡혀갔습니다.



그당시엔 정말 납치 라는 단어밖에 떠올릴수 없을정도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울음밖에 안나왔습니다. 나중에 그오빠가 끌려갔을거라 예상한 닭장차 앞을

막고 서있다가  체포하신 형사분과 잠깐 얘기를 할수있었는데

" 왜 납치하듯이 잡아갔냐 ?"

- 그사람은 긴급체포되었다. 수배자다.

" 말도안된다. 미란다고지도 하지않은체 잡아가느냐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지않냐? "

- 차에 대리고가서 했다. 미란다고지는 연행된후에 말해도 상관이없다. 인도로올라가라



어이가없었습니다. 나중에 경찰서 가서 들은건

저희를 처음부터 미행을 한것이였습니다.

우리가 대열에서 떨어지기를 물놀이 하고 밥먹을려고 이동하던걸

처음부터 미행했었습니다.



그오빠가 지지난주 촛불다방 초코볼 습격사건(?) 때  여자분이 전경한테 얻어맞는상황에

(이건 경찰한텐 상황설명이 안되죠 자기들눈엔 그냥 경찰 줘팬걸로 보였겠죠)

그걸 저지하려다 생긴몸싸움에서 시민들이 찍었던

(쁘락지인지 뭔지모르기때문에 일단 시민이라고하겠습니다.)

동영상과 실시간TV, 보신각 CCTV 가 증거 자료가 되어  "특수공무집행 방해죄" 로

긴급체포 수배자 명단에  촛불다방 막내분과 같이 수배자로 있었던것입니다.



더 황당한건 죄목이 의경옷벗겼던 혐의까지 같이 추가된것이구요

(이건 정말아닙니다.  너무 황당합니다.)

이오빠는 일부 경찰의 조서쓸때 혐의를 어느정도 인정 했습니다. (팔굼치로 때린거)



오빠 부모님 두분다 외국에 계시고

오빠는 군복무 때문에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현재 혼자 서울 아현동 고시원에서 총무일을

보면서 생활 하고있습니다. 서울에 이모가 계시는걸로 알고있지만

오빠 사생활 이기때문에 저희가 함부로 나서서 집에 연락할수 없는 상황이구요

저희가 할수있는거라곤 민변과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접수 하는것뿐입니다.



촛불다방 관계자분이 글을 올리셨지만

정말 그당시 상황에(전경옷벗긴혐의) 대한 사진자료가 절실히 필요한상태입니다.

제발 연락주세요.

babyphat-@hanmail.net  



여러분 .. 8월3일날 연행되신분들은 살인자나 강도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을 포송줄과 수갑을 채웠다는사실에 눈물이 났습니다.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고시원 총무 오빠에 관한 사건은

외진곳에서 연행되었고 저희가 토요일부터 날을새고 경찰서를 간상황이라

글을 못올려서 많은분들이 알지못하는사실에 너무 안타깝네요..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세요..

한 오빠의 인생이 걸린문제입니다.. 제발 많은분들이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많이 퍼트려주세요





반대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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