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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보셨나요 보신분손???

힘들어요 조회수 : 434
작성일 : 2008-08-06 16:28:18
먼저 전 조선업게에서 일하는 용접사입니다
먼저ㅕ 일을 시작한지는 한 1년반쯤 됬구요
다니는 회사는 그룹이라면 그룹흉내 내는 진해쪽에 에스 티 엑스라는 회사에(영인인데 한글로 씀 ㅎㅎ)
직시급제로 일하고 있어여
지금은 휴가기간이구요
이 회사 요즘 선전 많이하죠 티브이나 라디오,,,
긍데 제가 이글을 쓰게 된 동기는 이러합니다
일단 첫번재로 회사에 협력업체로 일하는 사람들은 사람취급을 안한다
(예; 실제 입니다,,직영들 휴가갔다고 29도 이상되면 하던 오침(즉 점심 먹고 한시간 쉬게 하는겁니다)
      요거 없애버립니다 휴가는 물론 하청이 늦게가죠 35도 되도 일해야 합니다..문제는
      일하는 조건이 불을 다룬다는겁니다 그것도 쇳덩거리에 배만드는 일이니깐요...
      또 한 예로 출퇴근 버스 이야깁니다... 버스에 않는 의자 즉 버스 의자에 직영이름 적어놓고
      거기 하청직원이 앉으면 난리 납니다...)
두번째  6개월이상 보너스 칼질합니다 누가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요거 참 기분드럽습니다
세번째 자기들에게 안좋은 말이나 직영이랑 다툼이 있다던지 아님 노동부에 먼 일이 생겨서 고발한다던지
욜케 행동함 회사자체에 컴터에 명단올려서 다시는 이쪽으로 취직을 못하게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공공연히 직영뽑을때 끈이나 돈(말안해도 대충아시죠?) 요거 물먹듯이 자행합니다
그리고 노조는 머 우리랑 별상관없지만 진해쪽이나 이쪽 계통에 관련잇는사람이라면 다 아눈 사실이지만
아주 자기 몸 챙기기에 급급합니다
하청업체 사장단은 직영 눈치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사장끼리 뭉쳐 그야말로 아부에 천국입니다
요말인즉슨 자기 식구들도 노예 취급합니다
다쳐도 돈 한푼 못받습니다 일하다가 다쳤는데도 말입니다
(예 실제입니다 물론 제가 다친 일이구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병원비 엑스레이값이랑 기부스
발목에 뼈가 나갔습니다 요거 치료비 7만5처넌 들었는데 요거마저도 거의 2달만에 받앗으며
일못해서 ㅅㅣ급 날라간거는 아에 입도 뻥긋 못했어여 왜? 짤릴까봐)
기간이 거의 보름정도 더 쉬어야하는데 이것마져도 허락안하더ㅗ군요
제가 왜 이런글을 올리냐면 제나이 40입니다 돈도 조금 많이는 아니지만 먹고 살만큼 법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권 무시하는 회사 첨 봤읍니다
도대체 노동부는 머하고 그룹이라면 쩔쩔매는 우리정부의 모습이 정말 보기 흉해서 글 써봤어여
아마 동감가는 분들도 많으실꺼에여
너무나 티브이 뉴수에 나오는 그런 좋은면만 보이는 모습과는 너무나 동 떨어진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런회사에 돈 주고 들어올려고 기쓰고 하시는분들 물론 자기 혼자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그건생각을 하니깐 그러시겠지만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멀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선직국
만듭니다
이런회사 이런사람들이 많으면 절대 선직국 못ㅅ갑니다 물론 국가도 요기에 한몫 거들고 잇다는것은
기증 사실이구요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셔 ㄳ 드리구요  오타 작살이죠 제가 독수리거던여 ㅎㅎ
이해해 주세요^^

IP : 123.214.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8.8.6 6:50 PM (211.179.xxx.43)

    엊그제 본 tv에서 그러더라구요..
    직원을 사람으로 봐야지 기계로 봐서는 안된다.. 이런 마음갖구 계신 사장님이 울 나라에 몇이나 될까요? 게다가 대기업에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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