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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사장님
요즘같은 분위기면 국세청,검찰,경찰,국정원 등등 온갖 국가 기관들이 총동원되어서
개인 비리 찾겠다고 달려들었을텐데 감사원의 해임 권고 사유가 경영부실,인사권 남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라니...
정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분이시네요
1. 인천한라봉
'08.8.5 9:59 PM (219.254.xxx.89)ㅎㅎㅎ그렇게되나요?
아무튼 별 시덥지 않은 이유로 한건 올리라고 하죠..2. 그때
'08.8.5 10:16 PM (121.131.xxx.41)연말이었나 시상식 때였던가? 싶은데 무대에 나오셔서 한말씀 하셨었는데 내용은 그저 kbs 를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고 말씀하시는 폼새가 딱딱 하거나 정해진 대본 읽는 흔한
그런 레벨류의 사람들과 달리 조근조근 친근감 있고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3. 언제나 봄날
'08.8.5 10:24 PM (219.248.xxx.23)그러게요. 진짜 그렇게 검찰, 감사원에서 털고 또 털었는데 먼지가 안나신다니...
존경스런 분이네요. 이런 청렴한분은 자르고 썩어빠진 놈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생겼네요. T.T4. 광팔아
'08.8.5 10:43 PM (123.99.xxx.25)그러게요.
또 모르지요. 부시한테 이놈이 FBI 수출 하라고 부탁 안 할려나5. 경주 분이셔서
'08.8.5 10:55 PM (58.143.xxx.80)놀랐어요. 게다가 서울대 출신이니 나름 KS인데 고립무원에 계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픕니다. 그많은 ks 들, 혹은 아니라 할지라도 그 분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더 버텨주시기를 바라지만 kbs이사회에서 임면권을 명박이한테 넘기는게 수순이라고 하네요. 그럼 명박이는 자기 손으로 눈엣 가시를 뽑아내버리는 통쾌함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기세등등 의기양양할테구요.
요즘, 뉴스를 보기 싫은 게 아니라 가슴이 저며지는 것 같아서 볼 수가 없습니다. 외면해 버리고 싶습니다. 모르는체 살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는 거지요? 속이 터지고 뒤집어지더라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하는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