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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에 대해서.

오지랖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08-08-05 16:19:15
곧 휴가입니다.
사장님께서 급여의 50% 휴가비 지급하라 하십니다.
물론 제가 해당이 되고요.
작년까진 급여 기준으로 휴가비가 지급된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얼마.  이렇게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휴가비 챙겨주시는거 너무 감사했지요.
제가 좀 쓸데없는 오지랖이 있어서는.
회사 사정이나 회사 일이나 제 집처럼 생각합니다.
물건 아끼는 것이던
일을 하는 것이던 열심히 하고 최대한으로 아끼지요.

보통 직원으로서 사장님이 알아서 휴가비 딱 얼마라고 정해주시던
아님 작년과 다르게 급여에 몇% 처리하라고 하시던
하라는대로 그냥 하면 되는 것을.
괜시리 또 걱정하고 나섭니다.

작년엔 그냥 얼마씩 통일했던터라 직원이 몇 안돼도
다 같이 그리 처리햇는데
올해는 급여 기준으로 몇 %다 보니 휴가비 지급이
작년보다 좀 더 나가게 생겼습니다.
아뉘..  직원이 제 입장에선 그냥 좋아만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헌데 급여 많은 다른 직원 기준으로  % 따져서 휴가비 계산해도
좀 되고.
저야 급여가 작은 편이니..  
직원들끼리 휴가비 차이나는 것에 하나도 불만이 없습니다.

그런데 생뚱맞게 회사 생각을 하고 있으니..참내.
그냥 얼마씩 통일하시지  왜 급여기준 %로 하시는걸까 싶기도 하고
통일하면 백이면 될껄( 예를 들어)  급여 기준으로 계산하니
이백이 되는데  그래야 하나 싶은게
아무리 생각해도 저  단단히 더위를 먹은 게 틀림없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더주는 휴가비 너무 주는게 아닌가 회사 사정 생각하고 있으니 참내.

보통 휴가비는 얼마씩 정해져 나오지 않나요?
급여에 기준해서 %씩 따져 주는 곳이 많은가요?
아놔.. 또 왜이러니. 이게 왜 궁금한거냐고...ㅠ.ㅠ
IP : 61.79.xxx.1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5 4:23 PM (219.254.xxx.89)

    우리도 급여의 50%라구 해요.

  • 2. ㅋㅋ
    '08.8.5 4:26 PM (59.22.xxx.148)

    애사심이 보통이 아니시네요.ㅎㅎ
    아~ 나도 휴가비 받고 싶당~~~~
    사장님이 사업을 잘 하셔서 회사 사정이 좋아졌나봐요.
    올해 왠만하면 다 줄이고 동결하는 분위기 인것 같던데...

  • 3. ...
    '08.8.5 4:26 PM (203.229.xxx.253)

    휴가비 없어요. 부러워요...ㅠㅠ

  • 4. ....
    '08.8.5 4:31 PM (121.128.xxx.23)

    휴가비 없어요. 부러워요...ㅠㅠ -2-

  • 5. .....
    '08.8.5 4:32 PM (163.152.xxx.46)

    휴가비 없어요. 부러워요...ㅠㅠ -3-

  • 6. 원글
    '08.8.5 4:32 PM (61.79.xxx.105)

    미친거죠 제가. ..
    경기가 안좋다가 겨우 겨우 이어가다..
    어찌 어찌 명절이나 휴가때 다행이도 얼마씩이라도
    주시곤 했는데
    작년까진 그냥 정해서 주셨거든요.
    헌데 이번엔 급여에 50%라고 하시니 작년보다 좀 더 나오는 거고요.
    미친게 아니고서야 더 줘도 이러니..참내.

  • 7. ...
    '08.8.5 4:34 PM (61.39.xxx.2)

    저희는 직급별로 휴가비 따로나갑니다 ㅠㅠ
    사원-대리 동일, 과장-차장 동일, 차장-부장 동일, 임원 이런식으로...
    대리라서 사원이랑 휴가비 같이받으니깐 너무 속상한데요~
    차라리 급여 퍼센트로 주심 좋겠어요.
    아물도 사원이나 주임급보단 일도 훨 많이 하는데 ㅠㅠ

  • 8. ......
    '08.8.5 4:37 PM (58.229.xxx.96)

    휴가비 없어요. 부러워요...ㅠㅠ -4-

  • 9. 저희도
    '08.8.5 4:40 PM (211.198.xxx.193)

    점 셋님네처럼 직급별로 주다가 없어졌어요...
    아...저도 휴가비 받고 싶어요....

  • 10. 원글
    '08.8.5 4:45 PM (61.79.xxx.105)

    죄송해요. 서민물가 오르고 살기 힘든데
    게다가 이렇게 휴가비 없이 지내시는 분.
    또는 휴가가 없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쓸데없는 소리 했나 싶네요..에휴.

  • 11. ..
    '08.8.5 4:46 PM (221.154.xxx.144)

    휴가비 올해 줄었어요...
    경기가 안 좋아서...ㅠ

  • 12. 휴가비라
    '08.8.5 5:09 PM (210.179.xxx.235)

    군대있을때 정기휴가때 차비조로 주는 휴가비를 받은 이후부터는

    한번도 휴가비를 받아본 적이 없는 1인.

  • 13. ..
    '08.8.5 8:06 PM (222.109.xxx.222)

    부럽당^^^^

  • 14. 흑흑흑
    '08.8.5 10:28 PM (123.254.xxx.166)

    휴가비는 커녕 휴가도 없답니다..
    결혼10년차 휴가도 못가보긴 첨입니당..
    앙앙앙----------

  • 15. ..........
    '08.8.6 11:34 AM (211.215.xxx.97)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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