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위다녀왔습니다~

vina 조회수 : 346
작성일 : 2008-08-03 01:19:16
12시 무렵에요^^ㅎㅎㅎ

다녀와서 아고라에 글 올렸는데,
어느 멋진 님께서 주먹밥 나눠주셨거든요~~
그거 관련해서 썼더니... 82쿡 님들이 나눠주신 거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ㅎㅎㅎ
감사해요~

어쩐지 솜씨가 보통이 아니셨음~

오늘은 밥먹고 가서 안먹었는데요,
가끔 배고플때 먹으면... 정말 맛있어서...ㅠㅠ

IP : 218.235.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걍
    '08.8.3 1:34 AM (222.237.xxx.73)

    저도 먹고싶어요~ 에구...아니 저도 같이 만들었어야 하는데...82쿡은 넘 멋집니다~

  • 2.
    '08.8.3 1:44 AM (125.176.xxx.130)

    고생하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5일날도...아시죠?^^

    82쿡 주먹밥은 82님들의 정성과 촛불 사랑가득한 후원~
    82쿡님들 멋져부러요~

  • 3. 참...
    '08.8.3 3:30 AM (121.131.xxx.29)

    수고하셨어요~
    전 감기가 된통 걸린탓에 낮에 잠깐 다녀왔지요(변명변명~)
    근데...백골단 분들..생각보다 중후하셨어요. 더운데 그 중무장 하고 서있기만 해도 힘들겠더라구요
    하지만 요즘같은 시절, 직장이 있는 것만해도 다행이죠...... 아직은 별일 없으니, 그냥 경찰이 실업률을 해소하고자 만든 조직이라고 맘편히 생각하는데..그래도.. 열받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4. 감사
    '08.8.3 8:43 AM (122.40.xxx.102)

    드리고 정말 수고하셧어요,

  • 5. dd
    '08.8.3 6:29 PM (121.131.xxx.99)

    수고하셨어요~~ 날씨 더운데 몸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455 오늘 중앙극장 버스정거장에서의 명과 암 -게릴라시위를보며 6 쿠키 2008/08/03 520
221454 82쿡에서 얻은 대박 생활의지혜..ㅎㅎ 29 여자만 2008/08/03 4,370
221453 이게 무슨 상처일까요? 빨갛게 작은 원안에 작은고름 1 상처 2008/08/03 381
221452 씽크대에서 쥐오줌 1 2008/08/03 786
221451 단식 52일째의 기륭전자 여성노동자 7 서걍 2008/08/03 363
221450 mbc마봉춘이 좀 변했어요 4 친일청산 2008/08/03 2,129
221449 뱃살을 빼내어 얼굴에 집어넣는다??? 8 ^^ 2008/08/03 1,073
221448 시위다녀왔습니다~ 5 vina 2008/08/03 346
221447 7월27일 촛불현장 뺑소니 사고 그후.. 10 ........ 2008/08/03 546
221446 농심 스포츠조선에 또 전면 광고질 7 예뿐짓^^ 2008/08/03 641
221445 10원 핸드폰 어떤것이 좋은지요? 1 ^^ 2008/08/03 398
221444 삼양 루이보스티 괜찮나요? 4 ^^ 2008/08/03 531
221443 명동에서 지금 들어왔습니다. 14 구름 2008/08/03 965
221442 여러분 9월을 대비하시고 2 아니길 간절.. 2008/08/03 782
221441 예비 시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 때... 11 아가씨 2008/08/03 1,060
221440 전신마취. 10 마취. 2008/08/03 985
221439 휴가맞이 냉장고를 바꾸시나요? 2 에고.. 2008/08/03 542
221438 옥수수 많이 먹어도 괜찮은지요? 10 옥수수 2008/08/03 1,918
221437 간장게장 구입하고싶은데요 3 간장게장 2008/08/03 450
221436 초등때 책상에서 공부하나요? 4 맘마 2008/08/03 573
221435 그것이알고싶다보고 계시나요? 10 장은정1 2008/08/03 1,626
221434 정작 내가 힘들땐 아무도 몰라 줍니다. 8 인생 2008/08/03 1,292
221433 소생산이력추적시스템 음식점 6 서걍 2008/08/03 341
221432 [사진] 제1회 아고라 묻지마 MT 후기~~~ 4 조중동 병맛.. 2008/08/02 528
221431 오늘도 연행해갔네요. 한겨레 신문 기자도 끌려갔답니다. 6 팬케익 2008/08/02 446
221430 화장품에 안쓰는 부위 먹는다? 3 어제마봉춘마.. 2008/08/02 504
221429 알라딘과 인터파크 도서 구입시 사가와택배를 이용하더군요. 5 사가와택배 2008/08/02 571
221428 자꾸 광고가 보인다고들 하시는데 대체 어디에... 7 근데 2008/08/02 494
221427 김윤옥여사 거짓말 밝혀졌네요................. 19 ........ 2008/08/02 4,546
221426 미국산 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파네요. 5 .. 2008/08/02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