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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에 나오는 설탕 양이요..

음식 못하는 1인.. 조회수 : 364
작성일 : 2008-08-02 14:45:17

먼저, 전 음식을 잘 못합니다.
양념이 많은 걸 별로 안 좋아한다는 핑계로 ^^; 그냥 대충 먹을만 하게 해서 먹어요.
그래도 같이 먹을 만 하다며 먹어주는 남편이 있어서
별로 못한다고 생각 안 하고 삽니다. ^^

그래서 그런지 할 줄 아는 음식이 한정되어 있어요.
처음엔 요리책보고 하다가 지금은 하던대로만 합니다. 할 줄 아는 것만 하구요.

가끔 새로운 음식을 하고 싶어 레시피를 찾아보거나,
요리책을 뒤져보거나, EBS에서 하는 요리비결 프로그램 보면,
어찌나 설탕을 많이 쓰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전까지 봤던 요리비결 재방에서도 설탕을 엄청 쓰고..

전 평소에 레시피에서 쓰는 설탕양은 20% 수준으로만 쓰거든요. 아니면 아예 안 넣거나요.
그래서 음식맛이 별로 없나.. 실력이 안 늘고 하향곡선을 그리나 싶어요.;;;

설탕양을 적절히 쓰는 방법..이라고 하면 너무 두리뭉실할까요?
님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IP : 116.122.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2 3:04 PM (122.32.xxx.149)

    설탕을 너무 줄이면 당연히 맛이 없죠.
    돌아다니는 레시피가 좀 단 경향이 있긴 해도 20% 수준으로만 쓰면 맛 없을거예요.
    설탕을 줄이고 싶으시면 매실액 써보세요. 설탕 대신 매실액 넣으면 잡내도 없어지고 풍미도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매실액 넣으실땐 설탕보다는 좀 많이 넣어야 비슷한 정도의 단맛이 나요

  • 2. ^^
    '08.8.2 7:01 PM (125.186.xxx.35)

    저도 설탕거의 안 넣어요.. 남편식이요법때문에.. 근데 그 입맛에 익숙해져서인지 걍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남편도 잘 먹어주고.. 어쩌다 밖에서 먹고 오면 너무 짜고 달고 속이 느끼해서 생수 1.5리터를 벌컥벌컥~ 해요. ㅎㅎ 근데 어쩌다 손님 오셔서 반찬한젓가락 뜨시면 표정이.. 아리송해요. ㅎㅎ 대 놓고 맛 없다고도 못하고.. 머 밍밍하겠죠. ㅎㅎ

  • 3. 돈데크만
    '08.8.3 12:43 AM (211.54.xxx.62)

    설탕대신 매실액기스나....조청등을 활용해보세요...

  • 4. 무설탕
    '08.8.3 10:13 AM (124.28.xxx.184)

    설탕 거의 안써요.
    익숙해지면 오히려 깔끔한 것 같아요.
    식혜에도 설탕 않 넣어요.

    필요하면 매실청, 꿀, 올리고당... 때에따라 가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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