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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본 최고 웃긴 글이에요 .내용보다 리플을 꼭 보세요..저 냉커피 마시다 모니터에 뿜었다는
1. ;;;
'08.8.1 8:57 PM (221.147.xxx.15)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115748
2. 이그
'08.8.1 9:02 PM (211.176.xxx.203)이것도 그에 못지않게 웃긴 글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3. 이건 사진도...
'08.8.1 9:55 PM (121.161.xxx.28)잘생긴 자기 사진 올리기 릴레이 하다가 나온...
너무나 리얼한 사진입니다. 초상권 침해라면 내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웃겨요~~~ 이틀간 생각나면 웃었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96956&page=0&...4. mimi
'08.8.1 10:11 PM (58.121.xxx.176)다들 흐믓해하고 칭찬하는 분위기......희한한.....ㅎㅎㅎ
5. ㅇ
'08.8.1 10:32 PM (125.186.xxx.143)아..정말 전 문제가 있나봐요-_-;;하나도 못웃었다는 ㅠ-
6. wow
'08.8.2 7:03 AM (218.39.xxx.237)<;;;> 글 진짜 웃겨요 ㅋㅋㅋ 비오느날 혼자 미친듯이 웃습니다.
<이건 사진도...>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깜딱 놀랐습니다.7. 오님
'08.8.2 4:54 PM (218.103.xxx.248)안 웃기셨다구요..
댓글을 마음으 여유를 갖고 천천히 읽어보세요
저도 형광등이라 처음엔 안웃었어요.ㅋㅋㅋ8. ...
'08.8.2 7:02 PM (218.39.xxx.208)저기... 비오는 날 이야기요.... 자기가 쓴 글에 자기가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이 웃기다는건가요?
아님 거기 달린 댓글들이 웃기다는건가요?
불안해요... 어디가 웃음의 포인트인지 못찾겠어요...
나도 사람들과 같이 웃고 같이 즐거워하고 싶은데... 당최 웃음이 안나와서 불안해요...9. ㅋㅋ
'08.8.2 7:03 PM (220.78.xxx.82)사진..정말..ㅋㅋㅋ 댓글에 뒤에서 모니터 보고 있던 아기가 울음 터뜨렸다는 글..많이 웃었네요.
10. 뒤늦게 숙제하며
'08.8.3 12:15 PM (211.209.xxx.11)글보고있는중인데 비오는날의 웃음의 포인트는요
그 b급소년이란분이 글들 보면 열심히 댓글달고계셨잖아요.
자기가 글올린것도 모르고 좀 있다가 댓글 달아놓으시고 좀있다보니 자기거였다는...
그다음글들에도 내내 댓글 달고계셨네요.
이른바 '죽돌이'를 보고계신거였습니다.
위에 두개는 그럭저럭 우스웠는데 사진보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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