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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를 보면서...

밥통 조회수 : 548
작성일 : 2008-08-01 00:37:24
먼저, 기억이 좋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회외인 밥통 입니다.  그래서인지, 할 일이 없어서 인지(<--백수 ), 이번 교육감 선거 아주 열심히 봤는데요.  흥미 진진 하더군요.

1 번 : 6 번 = 공 후보님 : 주 후보님

그런데, 꼭 이 선거는 마치

한나라당(딴나라당?  재미있는 말 같아요) : 민주당(?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

선거 같으면서,

이명박 대통령 팬 : 노무현 전대통령 팬
노무현 정부 반대 : 이명박 정부 반대

안 촛불 : 촛불
안 전교조 : 전교조

보수: 진보
조중동(조선/중앙/동아): 한경앰(저도 한번 지어 봤어요, 한겨례/경향/앰비씨)


같네요.  그리고, 타칭,  
친일파 : 친북파 (물론 제가 보기엔 둘다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알게 된 사이트 둘!
네이버: 아고라 (혹은 별명으로, 뇌이버/네이년 : 아고라디언/개고라, 참 머리들도 좋으셔서...  많이 웃었습니다)

-----------------------------------------------------------------------

그런데, 교육에 대해서 이 백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국, 잘하고 있다 입니다!  대~ 한 민국!  짝짝 짝 짝짝!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교육에 대한 선거가 정치와 연관 된다는 점........  
IP : 68.81.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 12:42 AM (116.39.xxx.81)

    교육에 대한 선거와 정치가 따로 놀수가 없는것 아닌가요?
    이런 생각을 가지는게 전 정말 신기 합니다만... ...

  • 2. 밥통
    '08.8.1 12:45 AM (68.81.xxx.196)

    글쌔요, 저는 따로 가지고 있는데... 회외에 있어서 그런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3. ...
    '08.8.1 12:55 AM (116.39.xxx.81)

    따로 놀수가 있는지요? 모든 생활은 정치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모든것이 바로 내 가족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뭐 간단하게 교육의 대한 법안도 국회에서 만들어 지는것 아닌가요?..

  • 4. gazette
    '08.8.1 12:59 AM (124.49.xxx.204)

    '중간자적 입장을 표방한 듯' 들리길 원하시나 봅니다만
    '방관자적 입장' 으로 들렸습니다.
    정치와 생활의 분리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생활속에 포함된 교육이고. 교육을 포함한 생활은 곧 정치의 연장이죠.
    망치 톱 화투등의 연장말고요.ㅎ
    회외會外 말고 해외海外 에 계시군요. 하긴.. 뇌外 , 뇌理버..도 있지요.
    세상이 왜 이런가 궁금해서 어딜 헤집어볼까.. 삽을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좀 큰 놈으로 사야겠는데 그런 연장은 무엇과 연관에서 찾을 수 있을까나.

  • 5. 밥통
    '08.8.1 1:00 AM (68.81.xxx.196)

    그렇게 보니, 현실적으로 ...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적으로 보면, 정치/파/당 과 무관하게 교육 행정이 이루어 지면 길게 보는 교육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6. gazette
    '08.8.1 1:02 AM (124.49.xxx.204)

    초등 4 학년만 돼도. 생활속의 정치를 배웁니다. 대표를 뽑아 투표권을 주거나 정치를 시킴. 혹은 개인이 직접 투표하는 직선제.
    그래서 멀쩡한 언론이 중요한 겁니다.
    초등 4학년부터 , 아니 그 이전부터 실생활에 직접 연관되는 삶이 바로 코 앞에 펼쳐지는데
    내 논리는 열외시켜 둬도 세상이 멀쩡하니 굴러가겠거니라며 딴청하면 실생활이 뭐가 되겠습니까.

  • 7. gazette
    '08.8.1 1:04 AM (124.49.xxx.204)

    뉴라이트가 대안교과서를 내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지금껏 배워온 역사내용에 위배되는 내용이 들어있다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중입니다.
    그 뉴라이트가 공식적으로 지지하던 공정택씨가 교육감이 됐는데
    사조직의 수장이 아닌 서울교육감이 됐는데 ' 이상적' 으로 낙관이 안됩니다.
    제 할말은 여기서 끝! 입니다.

  • 8. 밥통
    '08.8.1 1:05 AM (68.81.xxx.196)

    가제트님, 화투등의 연장 말고요<---하하하!!! :) 아~ 그리고 또 다른 저의 실수... 해외인... 갑자기 왼 회외? 회가 먹고 싶엇나? 하하...

    방관자 적이라 불려도 맞지요. 방관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투표권도 없는데... :) 그런데, 개인적으로 해외인에게 투표권 주는 것, 제가 투표권 있으면 반대 하겠습니다. 유학생이나 주재원 등 2년 내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께는 몰라도 그 밖에 분들에게는 투표권 줄 필요가 없지요.

  • 9. 밥통
    '08.8.1 1:07 AM (68.81.xxx.196)

    뉴라이트<--찾아 봐야 겠군요. 뭐하는 회사/집단/당/등등 인지.... 그리고, 왜 영어로 이름을 만드는지...

  • 10. ...
    '08.8.1 1:10 AM (116.39.xxx.81)

    뉴라이트.. 대표적인 친일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신기하죠? ^^
    우리나라는 아직도 친일파 투성이 입니다.

  • 11. vina
    '08.8.1 1:15 AM (218.235.xxx.89)

    뭐... 정책적으로 보자면
    수월성 vs 평등성 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원래 정치에 끌려 다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공정택 후보가 뉴라이트(위안부는 창녀, 식민지는 개화의 시대... 같은 망언을 하는 집단) 사람이고,
    촛불집회 갔다고 청소년을 사법처리...(해외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선 미성년자는 성범죄를 저질러도 사법처리 안하거든요.)
    서울시 교육청의 부패지수 1위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이거든요.

    이번 선거 때에도 서울 교장들 모아서 밥먹는 자리(선거법 위반입니다.)만들었음에도 무마되고.... 이런 사람이라서

    정치, 당파 같은 거 따지지 않고서라도
    인간적으로 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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