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꽤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사회생활 3-4년차 되면서 만나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일년에 몇번씩 만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연락이 쭉 없다가...몇달전에 도움이 필요하다고(업무차원) 해서.. 그것도 그냥 문자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친절히 알려주고... 시간날때 한번 보자.. 그랬는데... 연락없네요..
저보다 그 친구가 더 바빠서 .. 네가 더 바쁘니까... 시간이 나면 알려주라 그랬는데..
언제쯤 될 것 같다..(보통 한달 후에 이 정도에 볼까? 이렇게는 나오지 않나요?) 그런 말도 없고..
절 멀리 하는 것 같아 섭섭합니다.
살면서 관심사가 달라지듯이 사람에 대한 관심도 변하나봐요... 저는 그래도 이 친구가 보고 싶은데..친구는 제가 별로 안 보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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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는 친구가 연락 없을때..
친구.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8-07-31 16:40:21
IP : 211.170.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가는 처자
'08.7.31 5:08 PM (124.80.xxx.7)님-
제가 그래서 아는데요..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좋고 보고 싶고 그런데
삶이 바쁘고 삶에 치여서 못만나서 아쉬워도
다음에 만나자 하는 친구 한 둘 있네요.2. 음
'08.7.31 6:56 PM (220.85.xxx.202)결혼하면 더 그래요.. 나이 먹으면 친구 사귀기 어렵다 하는데
친구 지키기도 어려운 법이네요.. 바빠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가끔 친구들 문자 받으면 너무 바빠서 다음날 답장 하고 하는경우도 있네요..3. 저도
'08.7.31 8:42 PM (121.101.xxx.245)바쁘게 살다보면 안부문자 한번 보내기도 힘들더라구여
그친구분도 그러실꺼에여
님이 먼저 전화도 하시고 문자도 보내시고 만나자 하세여
학창때 친했던 친구는 몇달만에 만나도 어제 만나고 헤어진듯 반갑더라구여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되는 친구보다
저는 학교친구들이 더 소중한거 같아여
아름다운 우정 오래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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