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맘을 대변해주는 것 같은 6세 꼬마아이의 한탄

^^ 조회수 : 974
작성일 : 2008-07-31 12:12:13
엄마가 1부터 10까지 세어보랬는데,
자꾸 8을 빼먹고 세서 다시 하라그랬더니,
이렇게 신세한탄을 했다네요.

우연히 돌아다니다 발견했는데,

아.. 꼬마야.
나도 정말 이래가지곤 몬살 거 같은데,

널 보니까 왜 자꾸 웃음이 나니. ㅋㅋㅋ


http://blog.naver.com/xjeons/40053199983
IP : 211.61.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7.31 12:12 PM (211.61.xxx.50)

    http://blog.naver.com/xjeons/40053199983

  • 2. ...
    '08.7.31 12:16 PM (218.209.xxx.93)

    예전에 본건데 다시봐도 너무웃겨요....ㅎㅎㅎㅎ

    경상도분이신 저희아빠 술드시고오셔서 말하는거랑 너무 비슷해서 깜짝놀랬어요.ㅋㅋㅋㅋ

    얼마나 숫자세는게 싫었으면 ㅋㅋ

  • 3. 아이고
    '08.7.31 12:20 PM (125.241.xxx.74)

    내도 몬살겠다..ㅎㅎㅎ

  • 4. 내가이러고
    '08.7.31 12:23 PM (211.236.xxx.104)

    울고싶다~~

    첨에는 무슨뜻인가하고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

  • 5. ㅎㅎㅎ
    '08.7.31 12:28 PM (222.103.xxx.67)

    이게 뭔일이고.. 내가 이래가 몬산다;; 꼬마가 통곡을 하는데 난 왤케 귀여운 걸까요..ㅎㅎㅎ

    내가 이래가 살겠나;; 나라걱정에 잠도 몬자고.. ㅠ.ㅠ

  • 6. ㅎㅎ
    '08.7.31 12:30 PM (222.103.xxx.67)

    저렇게 하기 싫어할 때는 그만 쉬게하는 게 더 좋을듯하네요..

  • 7. 난 왜 슬프지?
    '08.7.31 12:37 PM (221.141.xxx.66)

    저 꼬마의 사투리가 너무 귀엽고 앙증맞긴 한데요...너무 슬퍼요.
    이뻐서 귀여워서 찍으신 거 같은데 꼬마가 너무 애처로워 보였거든요.

  • 8. 언제나 봄날
    '08.7.31 12:52 PM (59.18.xxx.160)

    에구... 저렇게 까지 힘들어 하는데 다음에 시키시지... 참 너무 하시네...

  • 9. 좀 씁쓸..
    '08.7.31 1:07 PM (203.248.xxx.81)

    제 아들이 6살이라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전 좀 씁쓸하네요..

    아이가 저렇게 싫어하는데 자꾸 하라는 것도 그렇고...
    제 아이 입에서는 저런 말 안 나오거든요...
    "이래가 내가 살 수 있겠나...못살겠다 정말..." 이런 말을 계속 반복하는데....
    어른들이 그런 말 하는걸 옆에서 하도 들었으니 아이 입에서도 그 소리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서...좀 씁쓸하네요.

  • 10. 오효~
    '08.7.31 2:28 PM (220.72.xxx.30)

    뭔 애가 저렇게 말을 잘 한데요?
    어쨌거나 아이는 힘들어보이고, 다행히 엄마가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지 않고...
    저 아이는 결국 다 세고 잤을까?
    고집도 엄청 세다.^^

  • 11. 니맘이 내맘
    '08.7.31 2:36 PM (59.3.xxx.240)

    내도 몬 산다 ㅠ_ㅠ 나라 걱정에 ㅠ_ㅠ .....그런데 나 어쩌다 애국자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802 고3아들 4 명약 2008/07/31 836
220801 intra라는 건강보조음료를 아시나요? 1 건강 2008/07/31 133
220800 새로산 가방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2 나리 2008/07/31 979
220799 李대통령 "교육감 선거 계기로 공기업 개혁 박차" 12 미친명박 2008/07/31 543
220798 요즘 중고생들 수학선행학습이 수학을 망치고 있다네요 18 언니의한탄 2008/07/31 1,927
220797 [펌] 오늘도 코미디 하나 2 어쩌다이런일.. 2008/07/31 348
220796 근데요 이제 노선을 바꿔서 아예 합법집회로 가면 어떤가요? 4 폭풍간지 2008/07/31 343
220795 사람 만들기 2 철판 2008/07/31 220
220794 어제 있었던 남편의 한마디;;; 6 gmd 2008/07/31 1,211
220793 그래도 마클이나 여기 보니까 여자분들이 의외로 담담하시네여 8 폭풍간지 2008/07/31 1,064
220792 딸낳고 심한 우울증 16 푸념 2008/07/31 1,175
220791 썩은 이 치료에 레진과 GI 차이 치과치료 2008/07/31 565
220790 해바라기오일은 어디에 사용하나요?? 1 오일 2008/07/31 191
220789 남편과 육아에 대한 의견차이로 고민이네요 12 육아고민 2008/07/31 780
220788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 1 무명 2008/07/31 153
220787 광주 인근 펜션 아시는 분? 2 동하아빠 2008/07/31 388
220786 캠퍼 신발 굽있는것도 오래 신어도 편할까요? 3 편한신발 2008/07/31 633
220785 - 오늘의 쉬어가는 페이지.. 6 정유미 2008/07/31 366
220784 혼자서 잘 지내시는 분이 부러워요 6 외로움 2008/07/31 1,305
220783 물려받을 재산있으면 연금보험 필요없나요 9 노후 2008/07/31 856
220782 용인 지역 병원을 찾아요 1 용인 병원 2008/07/31 186
220781 서울시 교육감선거.. 2 둥이맘 2008/07/31 267
220780 우리 이쁜82님들...얼굴좀 보고 삽시다아~ 6 2008/07/31 669
220779 강남/서초 만 -- 5만 5천표 차이...그러나 희망이 있습니다..!!!!!!! -언소주펌.. 6 우리엄마 2008/07/31 527
220778 조선일보때문에 졌다 11 조선숙 2008/07/31 881
220777 개인정보.....??^^ 3 궁금맘 2008/07/31 275
220776 휴가다녀왔어요 5 휴가좋아 2008/07/31 759
220775 안녕하세요. 헌옷 모으는 호후입니다. 16 호후 2008/07/31 730
220774 조계종 "참담한 심정...전국 3천개 사찰문 닫을 수도" 17 하안거끝나면.. 2008/07/31 1,268
220773 우리 맘을 대변해주는 것 같은 6세 꼬마아이의 한탄 11 ^^ 2008/07/31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