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통화했던 후배 녀석이 못 미더워 문자 넣었더니 방금 답이 왔네요
" 안 그래도 누나가 *번 찍으러 빨랑 가자고 난리네요 무슨 일이래~~~"
전화한 보람도 있고 우리의 의지도 확인하고 ...기분 좋습니다 참고로 서대문구 후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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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소식 한가지
텔레마케터 조회수 : 810
작성일 : 2008-07-30 14:19:22
IP : 125.131.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워남주는민변
'08.7.30 2:31 PM (58.230.xxx.245)전 대구라,,친구들한테 문자 전화하는데,이것들이 귀찮다고..ㅡㅡ;;;
2. ㅠ.ㅠ
'08.7.30 2:36 PM (61.102.xxx.119)어흑~
지금 귀찮은게 문제가 아닌데...
사람들의 무관심이 화가 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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