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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꼴찌
지금 투표율 중랑구가 꼴찌라는 군요.
개념 넘치시는 중랑구민 여러분 투표하시길 ,,,,
1. 재우아빠
'08.7.30 2:10 PM (210.218.xxx.253)82cook 회원이 약 11만명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중 1/4만 서울거주하신다고 하면 27,500명 가족원이 3명만 된다고 가정해도 82,500명 이 이원이면 전체 투표율이 1%가 늘어납니다. 얼른 투표해주세요.
미친교육정책에 우리 아이들을 내모실 부모는 없으시겠져 ?
82,500명이 한분을 지지하시면 유권자 8백만명 중 투표율 20%로 가정했을 때 득표율이 장장 5.16%가 올라갑니다. 선거 대세를 바꿀 수 있는 수치입니다. 아줌마의 힘은 위대합니다. 오늘 그 힘을 보여주세요. 82cook 화이팅2. 초딩엄마
'08.7.30 2:14 PM (218.55.xxx.2)전 퇴근하면서 할 예정입니다..- 저도 중랑구민 -
3. 저..
'08.7.30 2:34 PM (123.141.xxx.131)저 중랑구인데.... .. 아침에 6시 땡치자마자.하고왔는데...
중랑구!!!! 왜 그런겁니까.... ... 왜왜왜..ㅠㅠ..4. 장거리
'08.7.30 3:02 PM (211.227.xxx.116)지금4분께 전화 하고 메시지 보내는 중입니다
5. ㅇㅇㅇ
'08.7.30 3:56 PM (165.243.xxx.127)중랑구 사는 동생넘이랑 친정식구들 조금있다 투표하러 간답니다.
교6감 잘 찍으시라고 연락드렸습니다~6. 시댁에 전화해서
'08.7.30 4:04 PM (125.252.xxx.38)시어머니께 간곡하게 한표 청했습니다. 중랑구민이십니다.
아흐..한표 더 보탤수 있었는데.. 시아버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시아버님껀 안된다네요.7. 그렘린
'08.7.30 4:11 PM (218.239.xxx.108)중랑구민입니다. 전 오늘 새벽 5시 55분에 줄 서서 투표하고 출근했구요.
엄니는 옥수수 한 박스 배달시켜드리고 투표하시라고 꼬드겼고 (물론 아부지두 같이 ^^)
동생은 용돈 자동이체로 포섭했습니다. 이로써 4표 획득!!8. 그렘린
'08.7.30 4:11 PM (218.239.xxx.108)저도 금권 선거에 동참하고 말았군요.........털썩...;
9. 푸핫~~
'08.7.30 4:29 PM (220.75.xxx.192)아침에 남편에게 2만원 뿌린 아줌마예요.
가족간의 금권선거 화목해집니다.
얼른얼른 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