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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도가 올라가고 있으니까!
주부인척 행동하는 지능적인 알바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아고라에서 심하게 활동하는 알바들 글에
다는 댓글을 올려봅니다.
혹? 주부님들 중에서 제 아래 글 중에서 내용이 좀 거슬린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양해를 좀 해 주세요? ^^
알바 여러분들 보세요!
님들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까?
여러분의 부모, 형제, 자식, 친구들, 등은 어디 미국 사람입니까?
돈이 아무리 필요하더라도, 피치 못할 상황이 있더라도, 어떤 이유와 주장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은 이 상황에서
자유롭습니까?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 내가 지금 무엇을 무엇을 위하여 암적인 존재로 취급받으면서 이 자리에 있는가? 라고요...
그리고, 시급 3,500원에 영혼도 팔고 내 가족들의 생명도 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 제발
'08.7.30 2:37 AM (211.183.xxx.163)알바들에게 신경꺼주세요. 이런 글 너무 불편합니다. 알바는 극소수이고, 게시판에는 알바 아닌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알바가 이런 글 읽고 각성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
2. 새로운세상
'08.7.30 2:51 AM (125.134.xxx.203)제발님
각성하라고 올린글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을 알리는것뿐...3. 알바는
'08.7.30 2:54 AM (121.149.xxx.17)걍 개무시가 정답인듯합니다
상대안해주면 그냥 조용히 사라져요. 내용이 좀 이상하다싶으면 걍 슥 지나가주는 센스!4. ㅇ
'08.7.30 2:55 AM (125.186.xxx.143)알바도 할말 다하는 게시판에..쓰라 마라 이건좀 아니죠. 공익성을 해하는것두아니구
5. 공익성 해하는데요
'08.7.30 3:26 AM (123.111.xxx.233)알바 같은 글 보면 속이 더부룩해지고 짜증도 나고 열도 나고 하는데 그럼 공익성 해하는 것아닌가요? 그리고 모 이런 글에 불편하시기까지. 친절하게 양해를 구하시고 댓글 다셨는데요 원글님 의견에 동감.
6. 거의 매일
'08.7.30 3:29 AM (123.111.xxx.233)들어왔었는데, 정말 진짜 알바들에게 걸린건지, 알바님들 활동 잘하셨네요. 어제 오늘 들어오기가 쪼매 싫어지니 말이예요. 앞으로도 주욱 돈 마니 버세요.
7. ㅇ
'08.7.30 3:34 AM (125.186.xxx.143)원글님 글이 공익성을 해하는 글이 아니다.란말이죠. 제가 말을 헷갈리게썼나요?
8. 알바...
'08.7.30 8:37 AM (125.137.xxx.245)나이 어린 사람들이나 초보님들이 보시기엔 구별 못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정말 매일 올라오는 글들 땜에 알바글 표시해주는 전담반이라도 만들어야 하겠던데요?9. ...
'08.7.30 8:53 AM (59.152.xxx.54)그래도 알바옹호댓글 두분이나 계시네요...
ㅎㅎㅎ10. ㅋㅋㅋㅋ
'08.7.30 9:34 AM (58.225.xxx.186)알바옹호댓글 분들 아이피도 적어놔야겠네요
11. 제발
'08.7.30 12:26 PM (211.183.xxx.163)제가 쓴 댓글이 알바 옹호 글인가요 ? 그렇다면 아이디 적어놓고 저도 알바로 기억하세요. 글을 읽는 능력이 그것 밖에 안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제가 쓴 글은 알바하고 상종할 필요 없으니 그냥 신경끄자는 말이었죠. 알바가 이런 글 읽고 마음 고쳐먹으면 알바입니까 ? 알바가 쓴 글, 알바에 대해 쓰는 글. 그거 둘 다 공해입니다. 아이피 실컷 적어놓으시고 ㅋㅋㅋㅋ 거리세요.
12. ....
'08.7.30 2:50 PM (121.147.xxx.237)자기와 다른 주장을 한다고 해서 알바로 매도해서는 안돼지요 . 여기 운영자님도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신것을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알바인가요? 아이피 ? 인간성드러나는 유치한짓은 그만합시다
13. ㅇ
'08.7.30 3:29 PM (125.186.xxx.143)내글도 알바옹호댓글?ㅎㅎㅎㅎㅎㅎㅎㅎ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