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선언을 한 의경이
농성중인
신월동성당을 갔었습니다.
원래 철야할 생각없이 갔다가
발이 안떨어져서
철야를 했는데
하는일없이
마냥 앉아있노라니 힘들었는데
마침
82쿡에서
성금으로 보내주신
찹쌀파이랑 요구르트 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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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서 보내주신 간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내음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08-07-29 16:02:38
IP : 118.33.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29 4:05 PM (211.216.xxx.143)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 gondre
'08.7.29 4:09 PM (220.70.xxx.114)수고하시네요..
3. 아기천사맘
'08.7.29 4:14 PM (211.253.xxx.34)저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배고팠는데 좋은 요기됐어요
4. ⓧPianiste
'08.7.29 4:15 PM (221.151.xxx.201)저도 새벽 4시반정도까지 있다왔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기자단 완장 차고 갔었는데...
발걸음이 안떨어지는데 길게 가아하기때문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5. 은나래
'08.7.29 4:21 PM (220.117.xxx.143)고생많으셨습니다 ~~~
6. 꼼지락
'08.7.29 4:23 PM (58.141.xxx.97)저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꼭 신념 지켜주세요.
7. ;
'08.7.29 4:31 PM (116.122.xxx.139)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8. 감사해요!
'08.7.29 11:29 PM (116.36.xxx.16)저도 하루 갈려고요. 너무 가슴이 무너지는 것 걑아 많이 울었습니다. 화이팅!!같이 해요!
9. 코발트
'08.7.30 1:50 AM (116.123.xxx.178)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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