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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극렬 폭력시위 간과못해"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한승수 국무총리는 29일 "이제 촛불집회는 평화적이지 않고 일반시민의 참여가 낮으며 시위목적과 양상도 달라졌다"며 "촛불시위 극렬 참가자들의 폭력성을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통행을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지난 주말 시위에서 경찰을 발가벗겨 폭행하는 폭력시위가 재현됐는 데 이는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촛불시위 대응을 놓고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다"며 "정부는 여러 차례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대응을 천명한 만큼 더 이상 구두선에 그쳐선 안되며 법 집행기관은 법질서를 회복하고 국민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와 관련, "전국적으로 많은 폭우가 내려 다수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관계부처는 이재민 생활지원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1. 타는 속
'08.7.29 9:45 AM (58.121.xxx.168)욕나오는 정부, 애꿎은 국민들에게 앙갚음. 미국에게 당하고, 일본에게 당하고, , 불쌍한 이넘의 정부인사들ㅇ,.
순 엉터리여,
뭔 믿음이 가야지
그런 분노를
미국에게
일본에게
터트려 보시지,2. 돈데크만
'08.7.29 9:47 AM (118.45.xxx.153)한총리 *은.....매번 폭력시위란다...폭력진압경찰이나 좀 봐라~~
일본에 칭구가 많으니까..독도도 일본친구에게 주고 싶드냐?3. 휴
'08.7.29 9:49 AM (121.151.xxx.149)그래 폭력시위라고 해라 그리고 공권력을 풀든 말든 다해라 우린 그냥 다 맞고 깨질께
근데
독도 찾아오고
미소고기 재협상하고
언론장악포기해라
그럼니들 말 내가 조금은 믿어줄께4. 쿠쿠리
'08.7.29 10:01 AM (125.184.xxx.192)폭력진압하잖아.. 이것들은 지들이 하면 로맨스네..
5. 인천한라봉
'08.7.29 10:01 AM (219.254.xxx.89)미국이 독도를 누구의 나라도 아닌, 일본과 분쟁지역으로 인정했대요.. 미친소 받아오고 한짓꺼리고..
또 한나라당 이XX이 종부세는 부당하다며 이런 법이 세상에 어느나라에 있냐구 하네요..
시민패는 나라가 세상 어디있는지 그거나 조사해볼것이지...6. 씨파
'08.7.29 10:05 AM (124.57.xxx.14)근데............무슨 맨날 폭력시위?>...... 한총리야..........눈까리 집에 뒀니?.......... 폭력견찰 시민 조샌 ㄴ구타하더라
7. 빨간문어
'08.7.29 10:06 AM (59.5.xxx.104)조선이 부추기는 구나.........
8. 풋
'08.7.29 10:18 AM (211.216.xxx.143)무능한 정부.......무능한 정치인 .......... 국민들도 간과하지 않는다~~!!!
납짝 엎드려 있어도 시원치않은데....... 시민들한테 화풀이 하는지....... 한심하다~9. ㅆ ㅂ ㄴ
'08.7.29 10:26 AM (125.187.xxx.16)한승수... 이젠 안 웃긴다..... 너는 매국노로 영원히 역사에 기록되리라....
10. ...
'08.7.29 10:28 AM (152.99.xxx.133)이놈들아 너희들의 무능력을 도저히 간과못하겠다. 좀 그만좀 둬라
11. 빈지갑
'08.7.29 10:44 AM (116.123.xxx.245)정말 유치하게 언플하네요.
상황 모르는 사람들 속이려고 하는 수작인 거 뻔히 아는데...
그거 오 년 하면 안 들킬 것 같을까?12. 촛불이 안꺼지니
'08.7.29 10:51 AM (220.75.xxx.229)촛불이 안꺼지니 폭력시위대라고 매도하고 폭력진압 하는거.
국민들이 다~ 안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13. 용서못해
'08.7.29 10:51 AM (125.177.xxx.47)"이번 일로 아무리 정책이 좋아도 국민이 이해를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
7월 초, 쇠고기 정국의 한가운데에서 한승수가 뱉은 말입니다.
그 자식은 쇠고기 협상이 졸이라는 것도 알고 있던 놈입니다.
그런데도 저런 망발을 뱉었습니다.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용서할 수 없는 한 마디입니다.14. 매국노
'08.7.29 11:23 PM (123.141.xxx.13)들입니다. 나라의 주권을 팽개치고 자국의 국민이 피살되도 찍소리 못하는 매국의 무리들입니다. 결코 용서할수 없습니다.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유관순 위안부 할머니 독립군의 영혼들이 지하에서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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