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태어난날입니다....
어제저녁 남편과 아그들에게 생일이라고 말했건만 정작 오늘 아침 바삐출근하느라 오전도 다 지나갈 무렵에
생각이 나더군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그래도 아그들 중에 딸(9세)은 엄마 생일축하해 저녁에 올때 케익사와~~~ 선물 준비해놨어~~
어제저녁 늦은 밥을 먹고 설겆이할때 손가락펴봐라하더니 색종이로 싸이즈(?) 확인 하더라구요..
아그들 중 아들(11세) 엄마 케익사와~~~ ' 넌 선물없냐?' 했더니 없어... 하는 답변만
그래서 제가 그랬죠.. 선물도 없으면서 케익이냐... 아들하는말 '내가 그러는게 아니고 **가 사오래'
그러면서 엄마 생일축하해하는 말한마디로 끝입니다...
오늘도 자정이 지나서야 퇴근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매일 자정이나 새벽 한두시에 퇴근하는데 아그들한테 미안하죠....
아침 점심 저녁을 지들끼리 먹어야 하니...
항상 아들에게 동생 잘봐라 하고 맡기고...
오늘 미역국 끓여 드신분들 남았으면 저에게 한그릇 보내주세요...
친정엄마를 비롯한 그누구도 내생일을 기억해주지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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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입니다
... 조회수 : 284
작성일 : 2008-07-28 22:55:18
IP : 221.151.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08.7.28 10:57 PM (211.108.xxx.49)저는 결혼하고 첫 생일을 이렇게 보냈어요.
그런 거 안 챙겨도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얼마나 서운하던지...
제가 듬뿍~ 아주 많이 축하해 드릴께요.
가까운 곳에 사시면, 미역국 일부러 끓여서라도 드리고 싶어요.
많이 많이 축하드리구요, 행복하세요...2. 풀빵
'08.7.28 10:58 PM (61.73.xxx.154)오늘 미역국은 안 끓였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직까지 일터에 계신 것 같은데, 멀리서라도 생일 축하 노래 불러드릴게요.
'생일 축하 합니다~'3. 운조은복뎅이
'08.7.28 10:59 PM (211.179.xxx.120)전요 제가 3일전 부터 노래를 불러요. ㅋㅋ 선물도 미리 갖고 싶은거 사구요. 의례히 신랑도 전전야제 전야제 당일축하 코스로 알구 -쇄뇌시켜버렸죠- 하더니, 결혼 기념일에는 한번 항의 하더라구요. 생일은 그렇다치구 결혼은 같이 했잖아아~라고 ㅋㅋ 님도 누가 기억해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 즐겁게 자신에게 이벤트를 해주세요. 홧팅!
4. 인천한라봉
'08.7.28 11:04 PM (219.254.xxx.89)아.. 힘드시겠어요.. 야근이 어떻게 12시를 넘죠?
생일이신데,,,, 축하받으셔야하는데... 생일 축하합니다!!!! @>---------->5. 카후나
'08.7.28 11:12 PM (218.237.xxx.194)에고... 무조건 축하합니다.
내년 생일은 멋지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그렇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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