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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행기 수화물에 액체 넣어서 가 보신 분 있으신가요?
가져가고 싶은 것이 있는데, 1.5리터 정도거든요.
페트병이나 서울우유통(흰색... 조금 통통한 플라스틱 통 아시죠? 1.5리터보다 조금 큰 통)에 넣어서 수화물 짐에 넣으면 터질까요?
락앤락병에 넣으려고 생각해보니 그것보다 저런 통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캐리어는 천으로 된 하드캐리어예요.
정말 고민이 되네요.... 혹시 이렇게 가져가 보신 분 있으세요? 괜찮을까요?
1. 뽕뽕이
'08.7.26 1:03 AM (211.192.xxx.23)비닐로 잘 싸면 괜찮지 않을까요,액체며 그릇을 뽕뽕이로 싸고 옷으로 둘둘말아서 가지고 다니는데 한번도 깨진진적은 없네요...
2. 음
'08.7.26 1:07 AM (118.8.xxx.33)천으로 된 거면 하드...는 아니겠지요. 아무래도 천으로 된 캐리어는 충격이 안으로 잘 전해지기 때문에 포장 잘 하셔야 합니다.
페트병이면 눌릴 수도 있으니 그것도 조심하셔야 하고 (눌려서 터지거나 샐 수도)
병을 너무 꽉 채우시면 나중에 기압변화로 역시 터질 수 있으니 좀 적게 채우시구요.
특히 액체 종류에 따라 발효되거나 하는 거라면 더더욱 빈공간을 남기셔야 해요.
병 주변을 푹신한 옷같은 걸로 잘 싸면 상관없어요. 전 와인병도 넣어오곤 하는데
그럴 땐 와인병을 티셔츠등으로 감싼 후에 비닐로 잘 봉하고(혹시 깨져도 캐리어안이 엉망되진 않겠죠)
그 주변을 또 옷으로 꾹꾹 채워와요.
근데 1.5리터 병보단 나눠 담는게 나을 거 같기도 하네요. 병이 크면 짐쌀 때 더 어렵거든요.3. 새지않는 물병
'08.7.26 1:18 AM (125.182.xxx.16)스포츠용품점이나 인터넷 쇼핑몰 검색하시면 미제 '날센'이라는 브랜드의
물병이 있어요. 여기다 액체 담아서 뚜껑 닫으면 절대 새지 않아요.
외국에 배낭여행 다니면서 이런저런 물병 사봤는데 요게 젤 확실하게
안새더라구요. 재질은 딱딱한 플라스틱 같은 거예요. 이거 사서 윗님 말씀하신
것처럼 옷으로 싸서 팩킹하시면 되겠네요.4. 미래의학도
'08.7.26 1:22 AM (125.129.xxx.100)뽕뽕이는 기본이구요... 좋은건.. 500ml 페트병에 나눠서 가져가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옷으로 몇겹 싸는건 기본이구요....
저도 사실... 외국나갈때 이슬이가 그리워서... 그리 싸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check-in하실때 반드시 카운터 직원분께 액체가 들어있다고 말씀하세요.
그면 취급주의 태그를 붙어주시거든요..^^ 그러면 왠만해서는 터지거나 깨지는일이 없어요.
사실 짐부치면... 그거 지상직원들이 막 던지고 그러거든요;;;5. 고민중
'08.7.26 1:48 AM (211.55.xxx.65)미래의학도님, 취급주의 태그를 붙이면 짐 찾을 때 고생하지 않나요? 저번에 언뜻 듣기로 그런 짐들은 나중에 짐 찾을 때 따로 나와서 짐 찾을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한데...
그리구... 수화물로 부치는데도 내용물 다 뜯어 보라고 하고 그럴까요? 일단 내용물은 매실 엑기스인데... 제가 위랑 장이 약해서 여름에는 거의 항상 배앓이를 달고 살거든요. 밥도 잘 못 먹고... 약을 계속 먹기도 그렇고 매실 엑기스를 마시면 항상 효과가 좋아서 어떻게든 이것만은 사수하고 싶은데 ㅠ
액체류가 들어있음 혹시 중간 경유지에서 짐이 넘어올 때 까다롭게 검사해서 막 며칠 후에 짐 도착하고... 설마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ㅠ6. 무슨
'08.7.26 1:53 AM (125.182.xxx.16)폭발하고 그런 거 아니면 액체를 짐에 넣어서 부치는 것은 아무 상관없어요.
예를 들어 헤어 무스는 짐에 못넣게 하더라구요. 새거라서 공항 직원한테
필요한 사람 주라고 했어요 ㅜㅜ7. ^^
'08.7.26 3:52 AM (125.190.xxx.46)늘 그렇게 매실엑기스를 달고 살아야 할 정도라면....
이번 차에 아예 매실 농축 해 놓은 걸 하 구입하시는 게 편리할꺼에요.
저희 어머님도 장이 약해서 배앓이를 자주 하셔셔 여행 갈 때는 매실농축(고약처럼 생긴 거)
을 늘 상비로 가지고 다닙니다.
부피도 작고, 상하지도 않으니깐....편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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