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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스루소스...rain & tears 좋아하세요?

비가 그쳤어요~ 조회수 : 535
작성일 : 2008-07-25 21:35:48
데미스루소스..
단순한 노랜데 참 좋더라구요~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When you cry in winter time
You can't pretend
It's nothing but the rain

How many times I've seen tears coming from your blue eyes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Give me a glance of love
I need an answer love
Rain and tears in the sun
But in your heart you feel the rainbow waves
Rain or tears both are the same
But in my heart
There'll never be a star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http://kr.youtube.com/watch?v=wsWny6nOqqE
IP : 125.186.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가 그쳤어요~
    '08.7.25 9:36 PM (125.186.xxx.132)

    http://kr.youtube.com/watch?v=wsWny6nOqqE

  • 2. ...
    '08.7.25 9:36 PM (116.39.xxx.81)

    데미스 루소스 오랜만이네요...

    우는듯한 목소리..ㅎㅎㅎ...

  • 3. 비가 그쳤어요~
    '08.7.25 9:38 PM (125.186.xxx.132)

    ㅋㅋㅋㅋ듣고있음 불안 불안 ㅎㅎ

  • 4. ㅃㅔ뽀네
    '08.7.25 9:39 PM (211.227.xxx.221)

    점 세개님 우는 소리로 들리삼?ㅋㅋㅋㅋㅋㅋ

  • 5. 비가 그쳤어요~
    '08.7.25 9:43 PM (125.186.xxx.132)

    빼뽀네님은 혹시 신부님신부님 우리신부님...의 뺴뽀네..이신가용?

  • 6. ㅃㅔ뽀네
    '08.7.25 9:45 PM (211.227.xxx.221)

    크헉~~그렇습니다.........그 뻬뽀네 입니다.
    돈까밀로와 뻬뽀네~

    빗소리 좋군요.
    노래도...

  • 7. 풀빵
    '08.7.25 9:46 PM (61.73.xxx.16)

    rain & tears에 빼뽀네라니...
    추억이 새록새록...^^

  • 8. 비가 그쳤어요~
    '08.7.25 9:47 PM (125.186.xxx.132)

    앗 다시 비가오네요 ㅋㅋ 그책 초등학교3학년때 엄마가 사다주셔서 읽은건뎅..조반니노과레스끼..였던가요 작가가-_-^ 20년전이네요 ㅋ

  • 9. 풀빵
    '08.7.25 9:47 PM (61.73.xxx.16)

    시리즈 전권 아직도 갖고 있어요... 부럽지용?*^^*

  • 10. ...
    '08.7.25 9:49 PM (116.39.xxx.81)

    뻬뽀네님.. 우는 목소리짱입니다. 데미스루소스..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 11. ㅃㅔ뽀네
    '08.7.25 9:54 PM (211.227.xxx.221)

    앗!!! 그 책은 3학년 권장도서 인가요?
    저도 3학년때 읽은 기억이~~~

    풀빵님 부럽습니다.

  • 12. 갑자기
    '08.7.25 10:00 PM (125.186.xxx.46)

    이십오년쯤 전 추억이........

  • 13. 예전
    '08.7.25 10:07 PM (121.152.xxx.107)

    예전 제 핸드폰 벨소리였어요..

  • 14. 오마나
    '08.7.25 10:29 PM (59.25.xxx.23)

    우는 소리... 어쩜 이렇게도 들리나 보네요.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델미스루소스음반 아직도 친정에 엘피로 있는뎅...

  • 15. 반가워서
    '08.7.25 10:33 PM (59.22.xxx.52)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저는 75년생인데, 고등학교때 집에있던 추억의 팝송 악보집에서 이 노래를 보고 혼자서 피아노치며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
    그후로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음반을 찾으러 레코드가게를 다 다닌 결과, 성음에서 나온 노란색 표지 테이프를 겨우 손에 넣었지요.
    그때 떨리는 목소리로 처음 테이프를 돌렸는데..제가 생각했던 목소리가 아니라 조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ㅎㅎㅎ
    하지만, 서른 중반이 된 지금 다시 들으니 어쩐지 마음에 더 와닿는 것 같네요.
    돈까밀로와 뻬뽀네.. 저두 알아요. 예전 초등학교 다닐적에 '소년'이란 잡지에 만화로 연재되었던거 열심히 봤지요.

  • 16. gazette
    '08.7.25 10:35 PM (124.49.xxx.204)

    Give me a glance of love ah
    I need an answer love ah
    제게 작은 사랑이라도 주세요.
    저도 사랑받는 것이 뭔지 알고 싶어요

    Rain and tears in the sun
    but in your heart
    You feel the rainbow waves
    Rain and tears both are the same
    But in my heart,
    there'll never be a star
    태양 아래에서의 비와 눈물

    당신 가슴안에서는
    무지개의 물결을 느끼죠
    비와 눈물은 같아요
    하지만 내 맘속엔 희망이 없군요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비와 눈물은 똑같아요, 하지만 맑은날에,
    흐르는 눈물을 비라고 속일 순 없어요


    ( 어디서 퍼왔어요; ㅎ..) 누가 누굴 좋아하나봅니다.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제 3자도 있고.
    예전엔 선률..곡에 시선이 갔지만 지금은 가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거참.. 안쓰럽네..하며 듣습니다;;

  • 17. ditto
    '08.7.25 11:05 PM (122.32.xxx.149)

    ㅎㅎㅎ 돈까밀로와 뻬뽀네 저도 전권 가지고 있지요~
    데미스루소스.. 비오는 밤에 들으니 제대로네요. ^^

  • 18. 김아리
    '08.7.26 12:06 AM (124.50.xxx.102)

    아..정말 잘어울리네요.
    비오는 이밤에요..
    괜시리 혼자 분위기잡게되네요.ㅎㅎ

  • 19. 이사람땜시
    '08.7.26 1:16 AM (211.192.xxx.23)

    봄여름 가을겨울이 아직도 스프링섬머 윈터 앤 폴..입니다...

  • 20. 예전
    '08.7.26 10:08 AM (210.0.xxx.155)

    에 많이 듯던 노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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