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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아이가 머리를...

놀란 엄마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08-07-25 19:21:55
지금 83일 되었는데요.
남편 오기전에 밥하다가 아기가 잠에서 깨서 안아주는데요.

현관문을 열다가 한손으로 아기 잡고 현관문 고리를 여는 사이에 아기가 움직이다 머리를 박았어요!
쿵하는 소리가 났어요!
이마 위쪽인것 같은데 빨개졌다가 지금 작게 피부가 빨개진 부분이 있구요.
아기는 크게 울다가 안아주니까 금방그치구 지금 바운서에서 노리개 하며 잘 놀고 있는데요.
병원 안가봐도 될까요?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걱정되요.ㅜㅜ
IP : 211.117.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7.25 7:31 PM (122.46.xxx.83)

    네 괜찮습니다.
    아기가 토 하지 않고 잘 논다면 괜찮아 보여요,
    빨개진 부분을 문지르지 마세요. 부풀어 오를 수도 있습니다.

  • 2. ..
    '08.7.25 7:37 PM (125.187.xxx.90)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네요..
    아이 키우다보면.. 정말 잠깐 한눈 판사이에 별 사고가
    다 생겨요...
    그래도, 엄마가 계속 아이 행동을 주시하는 게 좋죠..

  • 3. .
    '08.7.25 7:40 PM (220.73.xxx.226)

    토하고 보채지 않으면 괜찮아요...앞으로 쿵쿵 많이 할걸요...윗 분 말씀대로 쿵한 부위 만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4. 놀란 엄마
    '08.7.25 7:45 PM (211.117.xxx.72)

    그런데 지금 보니까 머리 부분이 약간 멍든것처럼요.. 티가 많이 나는 건 아니구요.ㅠㅠ
    이런 나쁜 엄마 어쩜 좋아요. 옹알이 잘 하고 놀고 있는데 병원안가도 되겠죠.
    남편한테 혼날까봐 말 안하려구요.ㅠㅠ 엥엥 저 어쩌면ㅠㅠ

  • 5. 에구
    '08.7.25 7:52 PM (118.8.xxx.33)

    아기들은 피부도 연약해서 조금 충격만 받아도 많이 빨개져요.
    키우다보면 정말 머리 쿵쿵합니다 ^^;;;
    물론 조심해야하지만 머리 몇번 쿵쿵한다고 어떻게 되는 거 아니에요~
    좀 크게 박았다 싶으면 아이 잘 관찰해서 토하지 않고 잘 놀고 하면 괜찮고요.

  • 6. 에고
    '08.7.25 8:02 PM (116.33.xxx.6)

    첫애때는 다들 그렇게 놀라고 그래요
    ㅇ걱정안하셔도 되요
    지금 아무렇지도 않다면
    빨간거 정도는 금방 없어짐니다
    걱정마세요
    둘째가 그렇게 다치면 신경도 안쓰실걸요

  • 7. ...
    '08.7.25 9:02 PM (121.135.xxx.191)

    이제 시작이예요. 그정도면 아주 경미한 사건입니다.
    아기가 의식이 흐려지거나 토하지않고 잘 논다면 아무 문제 없는것입니다.
    전 아이가 침대서 떨어져 얼굴반쪽이 약간 퍼렇게 멍이 든적도 있는 나쁜엄마입니다.
    괜찮습니다.

  • 8. 반가워요
    '08.7.25 9:36 PM (221.150.xxx.67)

    질문 답은 아니구요
    저희 애기도 83일 됐어요
    지나가다 하도 반가와서요
    매일 애기랑 씨름하느라 82도 못들어오다가 오래만에 왔는데
    에고... 답글들 주신거 보니 앞으로가 더 힘든가 보죠?
    눈앞이 깜깜합니다
    그래도 우리 힘내요
    힘들긴해도 아가가 너무 이쁘죠?

  • 9. 놀란 엄마
    '08.7.25 10:11 PM (211.117.xxx.72)

    답변 감사합니다.
    진정이되고 한결 안심이 되네요.
    지금 몇 시간 지났는데 아기가 모유도 먹고 잘 놀고 있네요.
    혹시 아픈건 아닌가 쿵 박은데 만져도 아무렇지 않고요.
    휴..좀 더 조심해야겠어요! 모두들 감사해요.

    반가워요, 님! 정말 반가워요.
    또래 아가를 키우는 맘과의 소통이 절실한 요즘이에요. 혼자서 넘 힘들고 심심하기도 하거든요. 아기 보느라 힘들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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