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님들도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맛난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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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제이 나간것 같아 ..잠잠해서.. 밥하러가야쥐~~
부산맘 조회수 : 448
작성일 : 2008-07-24 17:30:55
IP : 122.254.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까
'08.7.24 5:32 PM (221.153.xxx.137)썅제이 글에 댓글다신거 잘 읽었어요.. ^^
아주아주 쉽게 쏙쏙 들어오던데요?ㅎ
그렇게 쉬워도 썅제이는 백날가도 모를거에요.2. 약간
'08.7.24 5:36 PM (123.141.xxx.131)이해력이 부족하거나..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한 아이 같아요..
소설 같은거 썼으면 아주 잘나갔을거 같은데.... 영 이상한 방향으로 와서.. 여러사람의 .. 질타+동정심을 유발하고 있어요 ...
그렇게 정신 없기도 힘들껀데...3. 진지한파리국
'08.7.24 5:56 PM (211.227.xxx.222)썅제이 아직 있습니다.
4. 그러게요
'08.7.24 5:57 PM (116.36.xxx.188)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무시가 안되서 한마디 날려줬는데 오히려 조용해져서 서운하네요. 설마 그걸 낙으로 삼고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은 아니겠죠? 저도 이제 저녁먹으러 가야겠어요. ^^
5. 아까 댓글
'08.7.24 6:18 PM (124.53.xxx.86)정말 잘 읽었어요^^
드라마에 관심이 없어서 여명의 눈동자가 무슨 내용인지 몰랐었는데..
한눈에 우리나라 흘러온 역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6. ^^;
'08.7.24 7:16 PM (211.215.xxx.39)썅제이 칼퇴근하던데요
아니면 밤에 일이 많은 가봐요~
근데 놀아주지 마세요들 ~ 즐긴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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