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강좌중에 다쳤어요..

ㅜㅜ 조회수 : 373
작성일 : 2008-07-23 22:23:20
아이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중인 사물놀이 강좌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수업 끝나고 나오는데 저를 보더니 다쳤다고 웁니다.

수업이 끝나고 장구를 정리하면서 넘어져 장구 끝에(귀퉁이 같습니다.) 부딪혔다고 해요.

푹 패인것이 꿰매야 할 것 같아서 옆 건물 성형외과로 갔는데 의사가 없다고해서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6시가 넘었었거든요.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선생님이 보시더니 꿰매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애는 계속 울고...  선생님께서 꿰매는 것 말고 붙이는게 있다며 그걸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실보다 비싸지만 작은 상처에 쓰는 거라고 하면서 괜찮다고 합니다.

흉은 남을 거라고 그러시대요. ㅡㅜ

치료비는 12만원정도 나왔구요, 일주일 후에 외래로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치료 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슬슬 화도나고...

다치고 아프고 돈 쓰고..



이런 경우에, 제가 수련관에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나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또 가능하지 않다면 어떤 근거에 의한 것인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의를 하려고 해도 뭘 알고 조목 조목 항의를 해야지 싶어서요.


너무 속상하네요.

여자애인데,, 이마 왼쪽 한가운데에 상처가 생겨서.. 흉터도 남을텐데..

꼭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IP : 211.222.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최측
    '08.7.23 10:31 PM (218.237.xxx.122)

    주최측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이들 상대로 하는 곳이라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픈아이 병원비 이야기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내일 회관에 전화하셔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병원비 전액을 환급 받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702 프로 폴리스는 하루에 얼만큼 먹는건가요? 4 마미 2008/07/23 470
218701 어느님 글이 밀렸네여.. 4 빨간문어 2008/07/23 362
218700 올여름 단돈 5000원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아씨 2008/07/23 471
218699 급합니다! 언론에서 왜케 조용하죠 이거!!?? 5 비노 2008/07/23 538
218698 어린이집방학.. 3 학부모 2008/07/23 313
218697 옥수수횡재 킬러 2008/07/23 461
218696 운영자와 대표자께서 게시판을 방치한다고 생각하세요? 29 풀빵 2008/07/23 1,042
218695 노태우는 조용하네요. 9 아시는 분 2008/07/23 785
218694 아래글 세종대 총학 성명서를 읽고... 4 경상도 민심.. 2008/07/23 424
218693 촛불집회 사연들.... 1 놀라운사연... 2008/07/23 333
218692 버스노선 문의 3 러브리맘 2008/07/23 166
218691 세종대생 전경집단구타에 대한 세종대총학 성명서 4 ... 2008/07/23 683
218690 주경복후보 아드님이 쓴글 5 아자아자 2008/07/23 785
218689 안국동 정독 도서관에는 오뚜기 라면 밖에 없어요..ㅎㅎ .... 2008/07/23 257
218688 [펌] 주말에 타서 2 대부업계 경.. 2008/07/23 235
218687 모금사용의 목적지!!! 3 regain.. 2008/07/23 274
218686 촛불 진압 전경 뒤 ‘사복’, ‘이분들’이 누구신고? 2 baker .. 2008/07/23 557
218685 보수논객 이상돈 교수의 '보수비판 2탄' 2 이상돈도빨갱.. 2008/07/23 349
218684 GNC남성용을 중학생아들이 먹어도 될까요 가족용비타민.. 2008/07/23 154
218683 KBS 언론장악 음모. 독재자의 1순위. 오마이 생중계 1 경상도 민심.. 2008/07/23 220
218682 오늘 지하철에서여... 20 미소쩡 2008/07/23 1,493
218681 어르신께 자리양보 않해서 혼난적 있으세요?? 16 너무해 2008/07/23 924
218680 MB "아들 가장 안전한 데로 보냈다"?? 7 simist.. 2008/07/23 919
218679 제일 좋아하는 김말이튀김이 올랐어요 4 튀김 2008/07/23 799
218678 유방검사했는데 혹이있대요..조언부탁해요.. 7 걱정 2008/07/23 864
218677 까페오레랑 카푸치노 둘 중에 머가 더 맛있나요 5 커피요 2008/07/23 592
218676 저도 임산부대접 받고 싶어욧.. 7 속상한 맘에.. 2008/07/23 628
218675 ? 1 내일 맑음 2008/07/23 206
218674 [주경복 6번] D-7,너무나 절박하여 호소합니다 13 redpre.. 2008/07/23 736
218673 - "2,100억달러면 적정"에 <로이터> "강 만수, 리스크 중시 안해.. 1 소비자 2008/07/23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