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저녁은 뭐해드세요??

날씨가.. 조회수 : 985
작성일 : 2008-07-23 18:50:20
남편은 언제올지 모르겠구....
간식으로 아이랑 깨찰빵 구워먹었더니...입맛도 없구...
아이를 생각해서 뭔가를 해먹긴 해야하는데..
바깥 날씨는 비도 오락가락해서 나가는것도 귀찮구....
뭐해먹으면 좋을까요??
오늘 저녁 메뉴좀 나눠주세요~^^
IP : 125.132.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7.23 6:52 PM (116.36.xxx.193)

    아이만 카레밥해서 주려구요 갈치조림이나 하나해서
    날씨가 참 소주나 한잔 하면 좋을날씨네요
    남편은 출장중

  • 2. ...
    '08.7.23 6:53 PM (59.11.xxx.134)

    닭매운볶음....
    냉동실에 있던거 해동해서 감자 듬뿍 썰어넣고 좀 매콤하게 해먹었어요...

  • 3. ,,
    '08.7.23 6:54 PM (61.74.xxx.60)

    버섯 듬뿍넣은 잡채와 육개장, 유부초밥과 천원에 세개사온 찰옥수수 푹푹쪄서 먹을꺼예용.

  • 4. .....
    '08.7.23 6:57 PM (124.197.xxx.123)

    죄다 귀찮으면 삼양 바지락 칼국수?^^ 날씨도 꾸물해서.. 저는 혼자살아서 가능하겠지요
    아까점심은 낙지랑 양배추 떡 넣고 맵게 볶아 밥비벼먹었어요

  • 5. 날씨가..
    '08.7.23 6:57 PM (125.132.xxx.57)

    윽....~
    다들 넘 맛난거 해드시네요~
    부러워요~

  • 6. ㅎㅎ
    '08.7.23 6:58 PM (121.151.xxx.149)

    두부조림과 아침에 끓인 된장찌개, 양배추 삶은것 으로 먹었어요

  • 7. 전...
    '08.7.23 7:04 PM (125.186.xxx.46)

    아들 함박스테이크 해주고
    전 라면 끓여서 김치하고 먹었어요.
    남편이 먹고 들어왔으면 좋으련만......

  • 8. ^^
    '08.7.23 7:06 PM (121.131.xxx.64)

    어제 백숙을 해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백숙 했던 닭국물에 미역국 해먹었네요.
    내일은 카레 해먹으려고요. ^0^

  • 9. ***
    '08.7.23 7:08 PM (116.36.xxx.163)

    점심때 콩국수할려고 콩 삶아서 갈아서 냉장고에 차갑게 해놓고
    오이 채쓸어놓고 토마토도 쓸었습니다
    남편이 오기만하면 됩니다

  • 10. 전...
    '08.7.23 7:09 PM (125.186.xxx.46)

    으~~~
    전화왔네요.
    남편 들어온다고..
    얼릉 일어나 밥해야겠어요!!!

  • 11. 저두
    '08.7.23 7:39 PM (116.122.xxx.99)

    카레 해먹었어요. 넉넉하게 했는데 남편이 내일 저녁에 문상가야 한다고 해서
    내일까지 제가 먹으면 딱 될거 같아요. 제가 워낙 카레를 좋아해서 ^^;;

  • 12. 전..
    '08.7.23 7:47 PM (116.121.xxx.37)

    시금치 된장국이랑 돈까스가 메인^^나머진 밑반찬 쫘악~생협 등심 돈까스 넘 부드럽고 맛있네요~

  • 13. -_-
    '08.7.23 7:58 PM (121.135.xxx.214)

    오늘은 남편 밥먹고 늦게들어오는 날인데다가 (다툰후라 잘됐죠 뭐 그 어색함과 불편함)
    입맛도 없고 해서
    냉커피한잔으로 때우려 합니다..

  • 14. 전 김치볶음밥이요
    '08.7.23 8:02 PM (222.238.xxx.149)

    김치(깍두기), 돼지고기, 양파만 넣어도 진짜 맛있어요.
    계란 후라이 하나 올리고요.
    한살림 돼지분쇄육, 김치부침개에 넣어도 맛있고 진짜 좋아요.

  • 15.
    '08.7.24 4:20 PM (121.88.xxx.149)

    수제비요. 날씨도 별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695 어르신께 자리양보 않해서 혼난적 있으세요?? 16 너무해 2008/07/23 913
218694 MB "아들 가장 안전한 데로 보냈다"?? 7 simist.. 2008/07/23 918
218693 제일 좋아하는 김말이튀김이 올랐어요 4 튀김 2008/07/23 795
218692 유방검사했는데 혹이있대요..조언부탁해요.. 7 걱정 2008/07/23 863
218691 까페오레랑 카푸치노 둘 중에 머가 더 맛있나요 5 커피요 2008/07/23 591
218690 저도 임산부대접 받고 싶어욧.. 7 속상한 맘에.. 2008/07/23 626
218689 ? 1 내일 맑음 2008/07/23 204
218688 [주경복 6번] D-7,너무나 절박하여 호소합니다 13 redpre.. 2008/07/23 733
218687 - "2,100억달러면 적정"에 <로이터> "강 만수, 리스크 중시 안해.. 1 소비자 2008/07/23 334
218686 윤선생 교재비,,, 4 ,,, 2008/07/23 727
218685 팥빙수 아이스크림(슈퍼에 파는 용기에 든거) 중독인데.. 12 팥빙수 2008/07/23 989
218684 저 일주일간 한국에 가는데요 12 잘 노는 법.. 2008/07/23 821
218683 어린이집 방학 문의- 도와주세요 5 사탕별 2008/07/23 397
218682 오늘 저녁은 뭐해드세요?? 15 날씨가.. 2008/07/23 985
218681 여름인데 머리감기 싫어요ㅠ.ㅠ 8 긴머리 2008/07/23 702
218680 일산에 피아노레슨부탁이요. 3 피아노레슨 2008/07/23 389
218679 요미우리 독도 해명요구 광고건 송호창 변호사님께서 답변 주셨습니다 8 마클펌 2008/07/23 442
218678 요즘도 차운 바닥에 자면 입 삐뚤어지나요?? 4 아기 2008/07/23 470
218677 와플메이커와 샌드위치맨 중에 1 와플메이커 2008/07/23 473
218676 연금보험 드셨나요? 2 4년차 2008/07/23 472
218675 유아들 통장만들때 도장은.... 6 궁금이 2008/07/23 931
218674 luna님 근황 아시는분.. 2 급궁금 2008/07/23 993
218673 캠코더용 테잎을 그래도 볼수있는 케이스? 4 ... 2008/07/23 267
218672 잡채가 많이남았는데 냉동보관하고 먹어도 될까요? 10 보관 2008/07/23 1,357
218671 장터에서,,,, 6 ,, 2008/07/23 992
218670 잉크리필해서 넉넉한데도 자꾸 없다고 나오는데요. 6 저기 2008/07/23 488
218669 ****가 알바비협상 끝났는지 다시 왔네요.... 5 그럼그렇지... 2008/07/23 398
218668 (펌)황당운천... 4 2008/07/23 350
218667 k2여행사, 주말에 3대이상 출발한대요^^ 18 빈선맘 2008/07/23 1,009
218666 식품회사에 요구하면 좋겠어요 6 소비자 2008/07/23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