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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한잔하고 온다는데요 밥하기가 싫어요.
남편은 뭐 술자리서 맛난거 먹는데 나도 맛난거나 시켜먹자 싶네요.
차려 먹기도 귀찮고.... 이시국에... 죄송한 질문이지만... 5살 3상 아가랑 뭐 먹으면 좋을까여?
1. 전
'08.7.23 5:26 PM (121.131.xxx.70)오늘 산들바람님 바베큐립 배송오기만 기다리느라 저녁 안했어요
아직 물건이 안왔는데 눈빠질라 그러네요
근데 막상 뭐 시켜먹으려거나 사먹으려고 하면 뭐 먹을지 참 고민되더라구요
시켜먹는건 정해져있고해서 울집은 피자아님 치킨이나 족발..2. 음...
'08.7.23 5:28 PM (211.198.xxx.193)날 더우니까 보쌈 작은거 하나랑... 덤으로 주는 쟁반국수요...
아이들도 보쌈고기 잘라서 주면 잘 먹더라구요..
아니면... 피자랑 스파게티요....가끔 스파게티가 먹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을때
도미노에서 피자 작은거랑 치즈스파게티 시켜먹는데... 먹을만해요...3. 새로운세상
'08.7.23 5:34 PM (218.147.xxx.166)윗님 말씀대로 보쌈 작은거 추천
애기랑 딱히 먹을게 없네요..............^^4. 부산맘
'08.7.23 5:39 PM (122.254.xxx.90)답변 감사합니다. ^^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오늘 애들 일찍 재워놓고 간만에 여유 부리면서 82에 죽치고 있어야겠네요.ㅎㅎ5. 보쌈
'08.7.23 5:40 PM (147.46.xxx.79)보쌈 조심하세요. 주말에 원할머니 보쌈 시켜 먹고 배탈나서 이틀동안 끙끙앓았어요.
6. 부산맘
'08.7.23 5:41 PM (122.254.xxx.90)여름이라 그런가봐요.. 고생하셨네요..
7. ㅎㅎ
'08.7.24 2:03 AM (222.98.xxx.175)우리집 5살 4살 애들은 요즘 피자맛을 알아버려서(얼마전 할아버지께서 한번 사주신후에 아주 홀딱 반해버려서 집에 들어온 찌라시를 들고다니면서 엄마 피자 피자 합니다.ㅎㅎㅎ)
그래서 지난 토요일 복날인데 비는 억수로 오고 닭 사러 나가기도 싫어서....인심 쓰는척하고 한판 시켜주었더니...
5살 큰아이가 세조각 먹는거 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 물론 4살짜리 아이도 두조각 먹었지요...ㅠ.ㅠ 우리집엔 대식가만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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