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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지리산에서 했던 말 (아는 거라곤 .....)

simisty 조회수 : 751
작성일 : 2008-07-23 10:12:31
이거야 원 ......
도대체 대책이 안서네 .....ㅉㅉㅉㅉ

http://blog.ohmynews.com/dogs1000/152653
IP : 220.126.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misty
    '08.7.23 10:12 AM (220.126.xxx.183)

    http://blog.ohmynews.com/dogs1000/152653

  • 2. 장은정
    '08.7.23 10:20 AM (211.226.xxx.52)

    공포영화네 완전 "coming soon" 하는거 같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3. 그만이
    '08.7.23 10:24 AM (61.73.xxx.204)

    할 수 있는 표현이다...ㅎㅎ

  • 4. 정말
    '08.7.23 10:31 AM (211.216.xxx.143)

    그만이 할수 있는 말이네요~~~~ 그곳까지 올라가서 결국 한다는 말이.....허걱스럽네요~

  • 5. mimi
    '08.7.23 10:37 AM (116.126.xxx.210)

    보기도 듣기도 싫은 1인......

  • 6. 미틴;;
    '08.7.23 10:48 AM (59.3.xxx.111)

    대한민국을 몽땅 시멘트로 발라야 만족할라나 부다 ;;; 그런데 왜 이렇게 소름이 돋으면서 무섭지?

  • 7. 노가대십장다운..
    '08.7.23 10:54 AM (58.236.xxx.50)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고했죠.
    뭘 바라겠습니까.

  • 8. 아고...
    '08.7.23 11:04 AM (58.230.xxx.141)

    무시라.......

  • 9. .
    '08.7.23 11:13 AM (122.32.xxx.149)

    대체 그 머리속엔 뭐가 들었을까 했더니만.. 시멘트로 가득 찼나보네.. 헐..

  • 10. 개발 좋아하시네
    '08.7.23 11:23 AM (61.98.xxx.166)

    인간이 덜 됐어' 라는 댓글이 가장 인상적.

  • 11. 정말...
    '08.7.23 11:43 AM (59.0.xxx.201)

    저 잉간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지리산 언저리에 사는 저로선 섬뜩하군요..
    담달에 지리산 종주를 갈예정입니다.
    글쓴이께서 서계신 저자리에가서 그말의 흔적을 지우고 오겠습니다.

  • 12. 지리산
    '08.7.23 11:48 AM (59.14.xxx.63)

    처음 올라갔을때의 그 감동이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한데...
    그 장관을 보고 고작 한다는 소리하고는...정말 당신의 그 천박한 감수성엔 약이 없군요..

  • 13. 수연
    '08.7.23 12:35 PM (221.140.xxx.74)

    온국민을 불행의 도가니로 밀어넣은 인간
    '이명박'
    이제 그만 내인생에서 사라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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