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참 사람이란 간사한것 같아요.

놀랍다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8-07-22 12:01:33
네이버 없으면
네이버 못보면 못살것 같았는데
인터넷하면
네이버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다음으로 옮겨 가자고 할때
자신이 없어서 "그래 알았어" 하면서 눈치보며 밍기적 거렸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눈 딱감고 다음으로 갈아탔더니
처음 하루 이틀 검색을 핑계로 네이버로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다음에 적응할려고 맘을 먹었더니
참 신기하게 되네요
이젠 네이버의 네자도 생각나지 않아요.

암튼 사람 마음 간사한것 맞구요
근데 네이버 망해가는것 맞는것 같더군요
예전 보다 훨씬 많이 알바들이 판을 치는것 보니
점점 막장이 되어가는구나
한때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었네요

아고라 대단하구요
요즘 거기서 삽니다

외국 속담에 "내주위의 부당한 대우에 눈감지 말아라. 언제 그 화살이 나에게 날아올지 모르는 일이니까"는 말이 있는데
주위의 아픔에 무관심하고 외면한다면 만약 나에게 일이 닥쳤을때 다른 사람들보고 같이 울어달라고 기도해달라고 얘기할 수 있을지 걱정되고요
그래서 요즘 더욱 참여하고 소리 높여 외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쩍여 봤습니다.

IP : 124.5.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7.22 12:04 PM (59.7.xxx.101)

    이번 일은 그 화살이 내게만이 아니라,
    내 아이들에게 까지 겨눠지니 더욱 더 가만 있을수가 없지요.
    언제쯤 끝이 날까요......

  • 2. 네이버아웃
    '08.7.22 12:10 PM (218.50.xxx.178)

    전 네이버를 예전에 떠났거든요.
    하는짓이 하도 조중동스러워서.
    그래서인지 왜 사람들이 저리 네이버에 많을까 궁금했어요.
    이번 기회에 사람들이 떠나서 좋네요.
    완전 알바소굴인 거 보면 음 이게 쓰레기장의 모습인가 싶어요.
    야후도 점점 알바들이 설치는데 참 한심스러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222 시모때문에 이혼하려던 사람이에요...두번째글이네요 25 ㅁㅁㅁ 2008/07/22 5,870
218221 시간거리 1 궁금이 2008/07/22 195
218220 학교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 틀어주네요 2 흔들리지 않.. 2008/07/22 240
218219 충치치료용 금값 얼마정도하나요? 4 삼순이 2008/07/22 581
218218 물건 사기 참 힘드네요.. 2 식탁 2008/07/22 371
218217 카드숫자 747 1 사는게무엇인.. 2008/07/22 286
218216 [퍼옴] '공정택'의 망언- "저소득층 학생 오면 교육환경 악화....강남에 임대아파.. 4 숙제 2008/07/22 464
218215 반영구화장 8 슈팅스타 2008/07/22 776
218214 부모님 모시고 하루여행 코스 추천 부탁드릴께요 7 여행 2008/07/22 845
218213 [퍼옴] 검찰! 일본 기업에 대한 2차 불매 운동은 수사 안함. 3 숙제 2008/07/22 349
218212 저랑 같은 분 계신가요 32 결벽증 2008/07/22 2,105
218211 오쿠로 만든 청국장은.. 1 오쿠 2008/07/22 554
218210 오늘 조선일보 구독신청 하셨어요..? 25 눈뜰때..... 2008/07/22 1,096
218209 참 사람이란 간사한것 같아요. 2 놀랍다 2008/07/22 677
218208 나의 소박한 바램... 2 브레드추 2008/07/22 375
218207 시댁 위생관념 관련 저도.. 6 s 2008/07/22 1,111
218206 어떻게 경고해야 할까요? 4 열받은처자 2008/07/22 634
218205 오늘자 '모'신문의 사회면에 있는 기사입니다. 3 -_- 2008/07/22 656
218204 어제저녁 뉴스보다 tv 부셔버릴뻔 헀다 10 왼쪽에서본오.. 2008/07/22 1,479
218203 아들이 본 노무현 4 몰랐던 내용.. 2008/07/22 1,186
218202 세탁물 분류 어떻게 하시나요? 8 기본만 2008/07/22 848
218201 숙제 안하시나요? 11 언제나 행복.. 2008/07/22 419
218200 좋은건지 헷갈려요 3 성주&성한 .. 2008/07/22 346
218199 일본에서 나온 플래쉬카드 교재 아시는분~~~`` 3 leaf` 2008/07/22 252
218198 영어 문장 하나만 번역 좀... 5 수험생 2008/07/22 451
218197 스팀청소기vs밀걸레vs손걸레질 12 2008/07/22 1,363
218196 피아노 학원비 얼마나 하나요? 9 사교육 2008/07/22 2,264
218195 늘 새것처럼 세탁을 하는 방법 아시면.. 5 포송포송 2008/07/22 957
218194 7월19일 종로에서 처음만난 82쿡 님들 7 따주리 2008/07/22 617
218193 농심은 "농심(農心) 마음을 정말 아세요? 18 파리(82).. 2008/07/22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