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에 갔다가 짜짜로니에 대한 글을 소개받았습니다.
진정 놀라웠습니다.
과연 장수면에 들어있던 그 놀라운 야채와 버섯들이 단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바보같은 삼양......왜 이리 고지식한 걸까요?
링크 걸어놓습니다.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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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판 짜짜로니 요리법
바보삼양 조회수 : 741
작성일 : 2008-07-19 12:57:28
IP : 58.230.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보삼양
'08.7.19 12:57 PM (58.230.xxx.141)http://romeo1052.tistory.com/entry/%EC%82%BC%EC%96%91-%EC%A7%9C%EC%A7%9C%EB%A...
2. 지니Mo
'08.7.19 1:24 PM (124.63.xxx.77);; 그럼 어때까지 제가 한 요리법이 잘못되서 그랬군요 ㅠㅠ
어때 맛있는 라면만 맛있게 먹으면서도 감탄을 했는데 ;;;
먼가 속은것 같은느낌이네요...3. 헉
'08.7.19 2:45 PM (121.88.xxx.149)저 짜짜로니를 잘못 요리했군요. 그래도 맛있었는데 다시 함 도전해야 겠어용.
지금 집에 라면이 넘쳐나구만 그래도 짜짜로니 사러 가야겠네요.4. 존심
'08.7.20 12:11 AM (211.236.xxx.83)이마트 볶음짜장을 먹어 봤습니다,(삼양에서 납품함)
그런데 면을 끓여서 물을 남기고 소스를 넣어서 다시 끓여도 걸죽해지지 않더군요.
즉 전분이 첨가되어 있지 않나봅니다. 따라서 짜파게티같은 상태를 원한다면 국물이 적당히 남았을때 전분푼물을 한숫가락정도 넣으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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