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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협회 후원의뢰전화
어제 한국환경장애연구협회라는 곳으로 부터 후원을 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이런 곳, 믿고 후원금 보내도 될려는지.. 조금 미심쩍어 여쭤봅니다.
연말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하고, 사단법인이라하네요.
간간히 주변에 후원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곳을 통해 전화번호를 입수하는지 무작위로 전화가 온 것 같진 않네요.
몇 년 전에 대학동창들한테 저를 사칭해서 책을 판매하려는 사건도 있었고,
(이런 경우는 졸업앨범을 보고 할까요? 근데 잠수타고 있는 저를 귀신같이 찍었는지 신기해요.)
어리버리 울남편은 고교동문이라고 하면서 찾아 온 낯선 사람에게 책을 사준 경험도 있고 해서요.^^*
그 후로 의심병이 생겼네요.
오늘은 농심 주가가 엄청 많이 빠지고 있네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 당쇠마누라
'08.7.18 1:50 PM (122.42.xxx.43)전화로 오는건 알아보고 후원하셔야되지 싶어요
전화로와서 후원을 했는데 영 찝찝해서...
전 한국복지재단에 후원을 하는데 여긴 해도 괜챦겠죠?2. 절대
'08.7.18 2:06 PM (221.148.xxx.175)저두 장애인연구협의회라는데서 회사로 전화가 와서 나중에 생각해보겠다구 했떠니 회사로 후원받은 치약을 보내드라구여.. 후원금고지서 6만원짜리랑... 그래서 연락해서 돌려보낸다 했떠니 그냥 받으시라고 후원받은거라구 그래서 회사에 방치해놧죠. 그뒤로 1년을 시달립니다. 돈 입금해라 우선 조금이라도 해라. 계속 전화오구 나중에 치약을 달라는거죠. 근데 그 치약은 회사 이사하면서 버려졋는지 보이진 않고 아주 협박성후원재단같더군요
정말 일이만원이라도 후원해주고싶음 맘이 싹 가심니다. 후원도잘 알아보고 해야겠어요3. 그거요..
'08.7.18 2:16 PM (222.111.xxx.155)조심하셔요
후원 하고 싶으시면 정확한(?) 곳에 하셔요..
제가 한참전에 어느 신문에 인터뷰 했는데 어찌 알고는 (이름만 밝혔음..)
기서 잘봤다 .. 좋은일 하신다.. 면서 전화 해서는
장애인 물건 팔아 달라..
협회 후원해라..
나중엔 거의 협박조로...ㅜ.ㅜ
각각 다른 단체 였어요..4. 제가...
'08.7.18 4:21 PM (147.6.xxx.101)위 케이스로 3년 정도 후원했나? 큰 돈은 아니지만....
물론, 장애인들이 만든 물건을 받긴했습니다만.... 많이.... 많이 비싸죠.
세월이 지나니 다른 아줌마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아마 전임 아줌마는 이직을 하였는지...?
단체명은 비슷했나? 같았나?
근데, 전화번호가 틀리더군요.
직장이 KT라서 조회해보니.... 단체는 무슨 단체....
최소 전화가 장애인 복지 혜택 받는 전화도 아니더군요.
아마 끼리 끼리 인수 인계도 되나 봅니다.5. 사기
'08.7.18 5:08 PM (210.98.xxx.135)거의 사기라고 보면 됩니다.
장애인 단체들이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전화 해서 도와달라고 안합니다.6. 사기요!!!사기!!
'08.7.18 5:59 PM (211.200.xxx.70)아흑;;;;; 저 3년 후원했다가 사기인거 알고 끊었어요 지로로 후원하면 치약이나
쌀 (아주아주 오래된것)500g짜리 번갈아서 주더군요
근데 이것들이 제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지 온갖 장애인단체라며 너도나도 도와달래서
짜증이 날무렵 장애인단체 유사전화 조심하라는 방송을 보고 넘 화가나서
전화했어요 "당신들 가짜단체지?" 이 한마디 했는데 그후론 전화 일절없고 지로도
안오더군요
저같은 피해 없으시길 부탁드려요7. 나중엔
'08.7.18 6:04 PM (211.200.xxx.70)강매에다 남자도 전화해선 협박조로 말하는데 기가막힙니다
마치 제가 돈빌려서 안갚는 사람마냥 아주 당당하게 돈내라 말하는데 ㅜㅜ8. caffreys
'08.7.18 6:17 PM (203.237.xxx.223)저도 농아협회라 해서 매년 몇만원 내고 무슨 가루비누 받고 했었는데..
집 이사오고 전번 바꾸니까 연락끊기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