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설

[장거리]

    조선 일보  사설은   우리를   웃게  만든다.(아에  조선은  안보는데)

   mbc pd 수첩이   중학생,   가정주부들까지   촛불을  들고  광란의   시위장으로  내  몰았다는 것이다.


    82쿡   여러분들   중에  pd 수첩때문에   촛불을   드신 분  있는지  묻고  싶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박사 전문가들  보다  더   전문가가  많고  해박한  주부들이  많다.

  섣부른   기자들  보다도  더  예리하고  통찰력있는  청소년도  많다.

    순식간에  전  세계의  네트웍을  스크린하고   안방에서  cnn  , 뉴욕타임즈  르몽드  알자지라 등등

을  보면서   국제 정세를   파악하고    전문서적을   보면서   공부하는  주부들이  부지기수다.

    그런데   사실을  왜곡보도 하는  뉴스만  보고도   부화뇌동하고  길거리로  나서는  개념없는    아줌마들로

   치부하려  들다니

    그 들이  보는 눈이  의심되고  사설을  쓰는   능력이   의심스럽다.


   아니   어느세상에   거짓 말 하고   과대포장하는  언론을  믿고  행동 한다는  말인지.


   우리는  조,중,동이   아무리  진실을   외쳐도   우리는  안 믿는게  증거다.

   그게   우리의  능력이다.


   pd수첩은   일부   실수는  헀흘지   몰라도  전체가  틀린건  아니다.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 하는   조선의  눈이   외꾸가 아닌가 생각한다.


    오히려   우리를   거리로  나가게  만든   이유는   당신들이  어제  보도가  틀리고  오늘  보도가  

   틀리기  때문이다.

   일관되게   사실과  진실을  말한다면   왜   국민이  외면하려 하고   안티가 될려  하겠는가!

   언론이   언론 다워야  언론이지  언론이  제역할도  못 하면서....


   우리  청소년  ,   주부들을  폄훼하지  말라.

   우리를  능멸하고  경멸한  죄를   엄히  묻고 싶다,

[어제..]

PD 수첩 게시판에서 미련한 아줌탱이들이라고 엄청 욕하는 놈들 있더군요.
PD 수첩게시판에 응원 글 남기는게 다 아줌마들이라나?
그만큼 울 아줌마들이 깨어있다는 말 아니겠어요?
예전에 시국에 등 돌리고 살았던 죄, 반성 많이 하고 있는 아짐입니다.

[신기하다]

우리 옆집엄마와 며칠 전 커피 마셨는데, 조선사설과 같은 말을 하던데...아직도 촛불하러 다니냐 하면서, 잘못된 정보 믿고, 그런다고 하면서....가슴 터지는 줄 알았어요. 조중동이 모두 병들게 했나봐요.

[왼쪽에서본오른쪽]

아직도 몰른다는 말이죠? 알때까지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누가 나가 떨어지는지 한번해 봅시다

[장거리]

2009년도엔 조아세 (조선일보 안보기)에 연락해서 달력 하나씩 사도록 하죠
조아세 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