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가입했습니다. 꾸벅...
극우신문 불매운동 관련해 들렀다가
정겨운 분위기에 반해 매일 찾게 되었네요.
혹시 낯선 닉 보시고 경계하실까봐
필요없다고 하시지만(공지에 써있네요) 굳이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결혼한지는 그럭저럭 적잖게 되었지만
살림이고 끼니준비고 모든 게 여전히 아마츄어라
이것 저것 자문 부탁드릴게 많을 듯 합니다.
많은 가르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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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는 필요없다지만....
정 조회수 : 199
작성일 : 2008-07-17 03:08:53
IP : 58.227.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솨염
'08.7.17 3:11 AM (121.140.xxx.191)근데 아직 안주무셨어요?
하여간 반가워요.
주로 이 시간대에 활동하시나요?
저는 가끔...
자주 만납시다.2. 정
'08.7.17 3:19 AM (58.227.xxx.213)아직 안주무신 분이 있으시군요.
오늘까지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어 그냥 깨 있는데
일은 안하고 이곳 저곳 인터넷 사이트만 헤매고 있는 중.... 흑흑...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3. with
'08.7.17 3:50 AM (58.230.xxx.21)어서오세요~~반가워요~
저도 넘 졸려서 슬슬 잘까봐요..간만에 새벽반 해 봅니다..
자주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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